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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챌린저] 16강전 경기일정(3일)홍성찬, 손지훈, 권순우 출전
황서진 기자  |  nobeg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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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3  06: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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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 권순우
   
▲ 명지대 홍성찬

 

   
▲ 세종시청 손지훈

 2일 비로인해 경기 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은 가운데 3일 10시반부터 올림픽공원테니스장에서 서울오픈챌린저 16강전 경기가 활발하게 움직인다.  우선 건국대 권순우는 일본의 소에다 고를 만난다. 권순우가 소에다를 이기고 8강에 오를 확률은 52.2%로 약간 우세하다. 소에다의 나이와 상대전적 그리고 권순우의 홈코트라는 점에서 권순우가 가산점을 받았다. 포핸드 자세가 좋은 권순우가 자신의 장기를 살려 8강 진출에 성공할 지 기대된다. 권순우는 지난해 부산오픈 4강전에서 소에데에게 4-6 2-6으로 패했지만 호주오픈 본선에도 출전하는 등 지금은 기량이 좋아졌다.

예선 3경기, 본선 1회전 3세트 도중 세계 150위권 선수에게 기권승을 거둔 세종시청 실업선수 손지훈은 호주의 조단 톰슨을 만난다. 이길 확률은 24.9%.  예선부터 손지훈이 이긴다는 경기는 하나도 없었다. 기본기가 있고 축이 좋은 손지훈이 챌린저급 선수가 쉽게 이기기는 어렵다. 손지훈이 요소요소 찔러주는 샷, 탄성을 내게 하는 샷만 갖추면 그랜드슬램 예선에 진출하는 200위권 랭킹도 그리 먼 것은 아니다. 

일단 손지훈은 이번 대회를 마치고 김천이나 부산챌린저 대신 베트남 퓨처스행을 택했다. 자신감 장착차원이다. 만일 챌린저에서 100위권 선수를 상대로 꾸준히 경기하면 자신의 장단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서브도 좋아지고 공격적인 플레이도 장착한 명지대 홍성찬은 일본의 이토 타츠마(172위)를 만나 16강전을 한다. 누구를 만나도 두시간 이상 경기할 발과 끈기를 지닌 홍성찬이 이덕희를 2대0으로 이기고 2회전에 오른 이토에게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 지 기대된다.  홍성찬은 이토에게 지난 3월 일본3차퓨처스 4강에서 7-5 2-6 6-2로 이겼고 2016년 서울챌린저 1회전에서 4-6 2-6으로 져, 통산 전적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Player       QF   SF   F   W
(1)Vasek Pospisil (CAN)       86.7%   51.2%   30.1%   18.3%
Jason Kubler (AUS)       13.3%   2.4%   0.5%   0.1%
Soon Woo Kwon (KOR)       52.2%   24.7%   12.6%   6.7%
(6)Go Soeda (JPN)       47.8%   21.7%   10.6%   5.4%
(3)Jordan Thompson (AUS)       75.1%   48.4%   26.5%   16.0%
(Q)Ji Hoon Son (KOR)       24.9%   9.3%   2.7%   0.9%
Tsung Hua Yang (TPE)       48.3%   20.0%   7.9%   3.6%
(7)Jason Jung (TPE)       51.7%   22.3%   9.1%   4.3%
                               
Player       QF   SF   F   W
(5)Mackenzie Mcdonald (USA)       63.4%   32.7%   19.4%   9.5%
(SE)Kamil Majchrzak (POL)       36.6%   14.0%   6.4%   2.3%
Lloyd George Muirhead Harris(RSA)       39.8%   18.8%   9.8%   4.1%
(4)Yen Hsun Lu (TPE)       60.2%   34.5%   21.3%   11.0%
(8)Tatsuma Ito (JPN)       76.0%   45.2%   22.2%   10.2%
(WC)Seong Chan Hong (KOR)       24.0%   7.7%   1.8%   0.4%
(Q)Yosuke Watanuki (JPN)       35.8%   13.7%   4.3%   1.2%
Di Wu (CHN)       64.2%   33.4%   14.9%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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