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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페더러' 치치파스, 바르셀로나 돌풍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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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8  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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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아테네 출신의 19살 스테파노 치치파스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혹자는 그의 플레이 스타일을 두고 제2의 로저 페더러라고도 했다. 191cm의 이상적인 테니스 선수 키를 지닌 치치파스는 윔블던 주니어 복식 우승한 뒤 주니어를  랭킹 1위로 마쳤다. 치치파스는 프로 입문 2년만에 세계 63위에 오를 정도로 성공적인 커리어패스를 달리고 있다. 바르셀로나 오픈에 출전해 4강에 오른 치치파스는 라이브랭킹 기준으로 51위에 올랐다. 

치치파스의 어머니 줄리아 아포스톨리는 러시아여자테니스 선수출신으로 그리스 테니스 코치 아포스톨로스 치치파스와 결혼해 시민권을 획득했다. 치치파스의 외할아버지 세르게이 살니코프는 러시아 축구 선수이자 감독출신이다. 아포스톨리는 그리스 테니스 코치 20대 선수 중 원핸드 백핸드를 구사하는 치치파스는 서브 또한 일품이다.

치치파스는 바르셀로나오픈 1회전에서 프랑스의 코레탕 무테를 이기고 2회전에서 아르헨티나의 디에고 세바스티안 슈워츠만을 6-2 6-1로 가볍게 이겼다. 8강에서 3번 시드인 도미니크 팀을 6-3 6-2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치치파스는

별명: Stef 
테니스 시작: 3살.  
가족 : 아버지 Apostolos, 테니스 코치/ 어머니  줄리아 살니코바, 1980년대 소련 테니스 선수, 현재는 코치/ 여동생 Elisavet 및 형제, Petros 및 Pavlos  모두 테니스를 하는 테니스 가족 
좋아하는 코트: 잔디
주무기: 포핸드  
가장 좋아하는 대회: 윔블던 
우상: 로저 페더러 
취미: 탁구, 수영, 영화 감상 
언어구사: 그리스어, 러시아어 및 영어 
훈련: 프랑스 무라토글로 아카데미 
피트니스 트레이너: Nikolas Sismanidis

 

   
▲ 치치파스와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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