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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전 세계 1위 세레나 제압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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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2  07: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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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오사카가 계속 일을 내고 있다.

오사카 나오미(22위 / 닛신 식품)는 2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마이애미 오픈((미국 마이애미 / 3월 20일 ~ 3월 31일 /하드 코트/총상금 797만 2535 달러)  단식 1회전에서 전 세계 1위 세레나 윌리엄스(491위·미국)를 2대0(6-3 6-2)으로 이겼다.  경기시간은 1시간 17분. 오사카는 세계 4위 엘레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와 3회전 진출을 가린다.

1세트를 6대 3으로 이긴 오사카는 2세트 1대 1에서 세번의 듀스 끝에 서비스 에이스 두개로 게임을 어렵게 지켜낸 뒤  세레나의 게임을 브레이크해 3대 1로 벌렸다. 

5대 2로 앞선 오사카는 세레나의 더블 폴트로 0-40로 크게 리드한 채 매치 포인트를 잡았다. 오사카가 승리의 발리 샷으로 마무리 했다. 

오사카는 지난주 인디언웰스에서도 일본 선수 사상 최초로 프리미엄급 대회에서 우승해 주목을 받았다. 

오사카는 전 세계 1위 마리아 샤라포바(42위·러시아)와 카롤리나 플리스코바(6위·체코), 현 세계 1위 시모나 할렙을 물리친데 이어 세레나 마저 이기며 차세대 1위를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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