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뉴스해외
오사카, 일본여자선수 첫 프리미어급 우승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9  07:21:5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나오미 오사카가 일본인 최초로 세계여자프로테니스대회 프리미어급에서 우승했다.

오사카(닛신식품)는 19일(한국시각) BNP 파리 오픈(인디언 웰스 / 3월 7 ~ 18일 / 하드 코트) 결승에서 다리아 카사키나 (러시아)를 6-3,6-2로 이기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그랜드슬램 바로 아래인 "프리미어급으로 일본인 여자선수로서는 처음 우승했다. 경기 시간은 1시간 10분.

오사카는 결승에 오르기 까지 전세계 1 위 마리아 샤라포바 (러시아), 세계 2위 아그네슈 라드반스카 (폴란드), 5위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 현 세계 1위 시모나 할렙 (루마니아) 등 강호를 잇따라
물리쳤다. 결승 상대인 카사키나는 현재 19위로 2위 캐롤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 10위 안젤리크 케르버(독일), 8위 비너스 윌리엄스(미국) 등 상위 랭커를 내리 이기고 결승까지 진출했다.

1세트는 오사카가 서브게임을 브레이크당하면서 시작됐다. 하지만 바로 상대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 하면서 균형을 이뤘다. 오사카는 스트로크 대결에서 우세했다. 특히 포핸드 크로스샷과 날카로운 백핸드 스트로크에 카사키나를 제압했다. 7번째 게임에서 브레이크 위기를 서브 에이스로 넘긴 오사카는 8번째 카사키나게임을 15-40에서 브레이크해 5대 3으로 앞서갔다.

서빙 포 더 세트에서도 오사카는 과감한 플레이로 자기 게임을 지켜 6-3로 1세트를 획득했다.

1세트 획득에 힘입은 오사카는 바로 브레이크부터 시작해 4대 1로 벌리며 승부를 일찌감치 확정지었다. 결국 5대2 서빙 포 더 챔피언십게임에서 정확하고 강한 오사카의 샷이 꽂히며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차세대 세계 1위 후보로 크게 부각이 된 오사카는 오사카의 상승세에 기대를 갖게 했다.

오사카는 1997년 오사카에서 아이티 출신의 아버지 레오나르도 프랑수아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오사카에서 태어나 성을 오사카로 지었다. 3살 때 가족이 미국 뉴욕으로 이주하여 친아버지의 지도로 테니스를 시작했다. 자매인 마리도 프로 테니스 선수다. 지금은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고 있고 2016년 스포츠마케팅사 IMG와 계약한 선수다.

   
 

 

 

[관련기사]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정영무(한겨레신문사 대표)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재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혁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