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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와 함께한 정현의 ‘특별한 레슨’
글 사진 박종규 기자  |  jkpark425@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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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7  18: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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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노호영, 김장준, 정현, 김유진, 장지오, 김하람, 장가을, 박승민, 김주안

2017 시즌을 화려하게 마무리하고 귀국한 정현이 주니어 선수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59위)은 17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육대학교 체육과학관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정현의 주니어 원포인트 레슨’ 행사에 등장했다. 초등테니스 유망주 8명(남녀선수 각각 4명)을 만난 정현은 약 1시간 동안 선수들에게 직접 볼 피딩을 해주고 시범을 보이며 그룹레슨을 진행했다.

이날 레슨은 정현의 의류후원사인 라코스테에서 시즌 랩업 미디어데이를 겸해 마련했다. 레슨이 끝난 뒤에는 정현의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국내 주요신문 및 방송사 취재진 40여 명이 참석해 최근 테니스에 대한 언론의 관심을 반영했다.

정현은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뜻 깊은 시간이었고, 오히려 나도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 선수들이 내 초등학교 때보다 더 잘하는 것 같다. 앞으로 10년 뒤에는 이 선수들과 같은 코트에서 경기할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고 레슨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레슨에 참가한 주니어 선수들은 수도권의 주요 테니스 아카데미에서 선발된 유망주들이다.

남자 : 김장준, 김주안(이상 매화초 5학년), 노호영(광성초 5학년), 박승민(광성초 6학년)

여자 : 장지오(누원초 6학년), 김유진(홍연초 6학년), 김하람(과천청계초 6학년), 장가을(용인대일초 5학년)

   
 
   
▲ 김장준(매화초 5학년)
   
▲ 김유진(홍연초 6학년)
   
▲ 김주안(매화초 5학년)
   
▲ 노호영(광성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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