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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에서 최선을 다할 터"정현 결승 진출 뒤 인터뷰
밀라노=신동준 기자  |  technic0701@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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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1  08: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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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년 11 월 11 일 토요일

정현 기자 회견

H. CHUNG / D. 메드베데프

4-1, 4-1, 3-4, 1-4, 4-0

사회자 : 질문주세요.

Q. 환상적인 경기였습니다. 메드베데프가 세 번째와 네 번째 세트를 이겼을 때 얼마나 힘들었나
정현 : 오늘밤 메드베데프와의 경기는 힘든 경기였다. 우리는 이전에 경기한 적이 없기 때문에 서로에 대해 어떻게 경기를 풀어가야 할 지 몰랐다. 그러나 나는 그가 좋은 서비스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의 서브를 잘 막아냈다. 세번째 세트에서 나는 거의 기회가 없어 휴식을 취하는 시간으로 여겼다. 메드베데프는 3,4세트에서 워낙 잘했다. 나는 경기 끝날 때까지 강하게 버텨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 

Q. 이번 대회 4전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축하한다. 
정현: 감사하다. 

Q. 5승 무패로 우승하고 상금과 트로피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 해본 적이 있나
정현 : 코트에선 생각해 보지 않았다. 나는 경기에 집중해 왔다.  우승 후 상금과 트로피를 생각하면 ATP에서 첫 번째 트로피를 얻는 것인데 우선 경기를 이겨야 할 것 같다. 

Q. 이번 대회 35번의 브레이크 중 27번을 세이브했다.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 
정현: 나는 몰랐다. 왜냐하면 모든 선수들이 서비스 경기를 잃어 버리면 경기가 끝날 것 같아서 모든 공에 집중해야한다. 나는 그것이 모든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브레이크 위기를 잘 버텨냈다.

Q. 이번 주 루블레프와 조별 예선 경기에서 이겼다. 결승상대인 루블레프와의 경기 전망은
정현 :  벌써 밤 12시가 되어 잠들고 나중에 (웃으며) 생각하고 싶다.  내일이 내 마지막 날 이니까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그뿐이다.

Q. 메드베데프와의 경기에서 집중력과 강한 정신력을 보였다.  멘탈 트레이너와의 훈련 덕분인가
정현 : 내 멘탈 트레이너는 한국에 있다. 이번 대회에서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잘 알고 있다.  우리는 수시로 이야기를 해 도움이 됐다. 

Q. 5세트 시작될 때 마음은 어떠했나. 5 세트 첫 번째 게임은 정말 힘들었고 매우 강한 모습을 보였다..
정현: 3세트, 4세트를 잃은 후, 상대가  좋은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나는 경기를 이기기 위해 정말 긴장했다. 그러나 내가 5세트를 시작할 때, 나는 내 스타일의 테니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 상대를 많이 움직이게 하려고 노력했다. 

Q. 토너먼트에서 첫 번째 우승을 하고 ATP 투어에서 최고의 넥스트 제너레이션 플레이어라고 하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나
정현: 이번 대회 참가한 대단한 선수들의 대열에 있게 되어 영광일 뿐이다. 

Q. 당신의 첫 번째 타이틀이 내일 이루어질까
정현: 내 생각에 우승하면 행복할 것 같다. 올시즌을 잘 마무리하는 것 같다. 내년에는 더 나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Saturday, 11 November 2017

Hyeon Chung

Press Conference

H. CHUNG/D. Medvedev

4-1, 4-1, 3-4, 1-4, 4-0

THE MODERATOR: Questions, please.

Q. It was a fantastic match. How hard it was when Medvedev was coming back in the third and the fourth set?
HYEON CHUNG: It was really tough match tonight against Medvedev. We never played before, so didn't know how to play. But I know he has good serves so I have to block and return good. That is working good, as well.

And I have few chance in third set, break first, but he playing really good in third and fourth, so I have to stay strong until finish. I'm just trying to hold my best.

Q. You're 4-0. Congratulations.
HYEON CHUNG: Thank you.

Q. Have you thought if you finish 5-0, you'll be the undefeated finalist, the check, the trophy, have you let your mind drift to that quite yet?
HYEON CHUNG: Maybe, for sure, but on the court, no. I have to focus on the match. So after the win the match and I think about prize money and trophy, I get the first trophy in the ATP, so I have to finish the match first and nothing else.

Q. You saved 27 out of 35 break points. That's a lot of chances in this format, as well. How do you kind of explain that? You must be pretty happy with that.
HYEON CHUNG: I didn't know, so... Because if all the players lose the service game, I think it's gonna over the set, so we have to stay focused on every ball. I think that's why I serve every points.

Q. Will you have a look back at the first match with Rublev during this week?
HYEON CHUNG: Maybe. I don't know. Maybe. Is already 12:00, so I have to sleep first and think about later (smiling). I'm trying to do my best because tomorrow is my last day, so, yeah.

Q. You have demonstrated very mental power, very mental strength this evening. Is it thanks to your mental coach and your training with your mental coach?
HYEON CHUNG: I have a mental coach in Korea. The coach playing tennis on the tour before, so she know how to play on the tour. We talk about all the time together.

Q. What was your state of mind when fifth set is starting? Because first game of fifth set is really tough one, and you are coming back very strong.
HYEON CHUNG: After lose third set and fourth set, he played good, but I played really nervous because I want to finish the match. But when I start fifth set, I'm just think about I have to play my tennis, so I'm just trying to make him move.

Q. What would winning your first title in this kind of tournament against your peers and claiming, yeah, you're the best NextGen player on the ATP Tour mean to you?
HYEON CHUNG: I'm so great honor to be part of all the great players in here, so I'm just -- I don't know.

Q. I guess, what would winning tomorrow, being your first title, what would that mean to you?
HYEON CHUNG: I think -- I don't think win tomorrow, but if I win tomorrow, I'm just really happy. So I'm finish the season with a win. I think start better nex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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