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대회동호인
4170명이 참가한 2017 아디다스 오픈이진수 대표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격을 높였다”
신동준 기자  |  technic0701@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18  19:56:3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2017 아디다스 오픈 전국 아마추어 테니스대회
지난 16일 코리아오픈 조직위원회와 아디다스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2017 아디다스 오픈 전국 아마추어 테니스대회’가 5월 3일 부천 혼합복식 부서를 시작으로 2개월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올해로 6년차인 아디다스 오픈(아마추어)은 국내 유일의 투어대회 코리아오픈의 흥행 및 생활체육 테니스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개최되는 대회이다. 올해 참가한 선수는 4170명(1977팀)이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의 동호인 테니스 대회로 자리 잡았다.
 
아디다스는 참가자들에게 신상품 폴로 티셔츠와 WTA 코리아오픈 관람권(14만원 상당)을 참가상품으로 나눠주었다. 또한 대회 현장에서는 아디다스의 최첨단 기술력이 적용된 제품들을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면서 대회장 방문객들에게 행사와 혜택을 제공했다. 
   
▲ 대회 현장에서는 아디다스의 최첨단 기술력이 적용된 제품들을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이번 대회는 총 6개 부서로 혼합복식부, 개나리부, 국화부, 통합신인부, 통합오픈부, 바리케이드부(지도자) 등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를 포함하여 부천, 안양, 구리, 안성, 대구, 부산, 김해,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예선을 치렀다. 또한, 지난 2년간 김천에서 별도로 진행했던 대학부는 꾸준히 열리면서 매년 많은 대학생들의 참가로 대회장 분위기를 젊은 열기로 가득 채웠다.
 
JSM매니지먼트 이진수 대표는 “아디다스오픈은 코리아오픈 홍보차원으로 시작한 대회다. 매년 약 40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하며 큰 대회로 자리 잡았다”며 “작년 지도자부 결승전에서는 관중들이 약 600여명이나 관람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비디오판독 시스템까지 갖춰 대회 격을 높였다”고 말했다.
 
아디다스코리아 송인범 부장은 “동호인들이 사랑하는 스포츠를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이 좋아보였다. 이러한 대회가 많이 열려 테니스의 대한 관심이 더 확산되었으면 한다”면서 “아디다스는 스포츠의 대한 플랫폼으로 테니스 저변 확대를 늘릴 수 있게 후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 대회 진행에 힘쓴 코사모와 아디다스코리아, JSM(제이에스매니지먼트)
이날 관중석을 가득 채운 지도자부 결승전에선 안성희-엄동규 조가 홍학선-김형진 조를 7-6<5>으로 역전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시간은 57분. 이들은 경기 내내 팽팽했다. 5-4 홍학선-김형진 조는 상대 서브게임을 브레이크를 실패하며 5-5 타이브레이크에 들어갔다. 
 
안성희-엄동규 조는 타이브레이크에서도 3-5로 지고 있었으나, 9번째 포인트부터 기습적인 발리와 센스 있는 포칭으로 연달아 4포인트를 득점해 7-5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안성희는 “선수시절 때도 우승을 못했던 복식을 지도자부에서 우승을 차지해 감회가 새롭다”며 파트너이자 후배인 엄동규는 “(안)성희 형과 지도자부 두 번째 도전이다. 지난 3월 바볼랏배에서 준우승에 머물렀으나, 이번엔 우승을 차지해서 너무 기쁘다. 이 우승을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클럽회원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 올해 바볼랏배 지도자부 준우승과 아디다스 오픈 우승을 차지한 안성희(왼쪽)와 엄동규가 파이팅을 하고 있다
3개 지역 부서와 대학부를 제외한 6개부서의 우승팀에게는 400만원 아디다스 상품을 수여했고, 바리케이드부를 제외한 5개부서 우승팀은 WTA 싱가폴 챔피언십 3박 4일 투어권을 부상으로 제공했다. 또한 부서 별 입상 외에 특별상도 있었다. 
 
최다 참가 클럽상은 동그라미와 파이어볼이 받았으며 스텔라상(베스트드레서)은 정순옥, 하정한에게 수여했다. 대회 최우수 매너상은 김성철, 봉사상은 박찬원과 이선자에게 수상했다.
   
▲ 혼합복식부 우승자 김성철(강백)-우양자
【혼합복식부】 
우승. 김성철(강백)-우양자
준우승. 황해동(조은만남)-조은미(조은만남)
3위. 문혁준(양평옥천)-김주아(진+, 파이팅, 공주)
3위. 양준호(비룡)-이재임(안양원, 잠원)
   
▲ 통합오픈부 우승자 고운섭(강백비트로)-오영식(강백)
【통합오픈부】
우승. 고운섭(강백비트로)-오영식(강백)
준우승. 이현준(평택송탄클럽, 처음클럽)-김영기(평택송탄클럽)
3위. 장준채(용인동백, 수목회)-김효영(더테니스, 양평갈산, 헤드)
3위. 성기춘(명문)-박상덕(용인동백)
   
▲ 통합신인부 우승자 조성관(강백, 송파한마음)-박지호(강백, 무소유)
【통합신인부】
우승. 조성관(강백, 송파한마음)-박지호(강백, 무소유) 
준우승. 탁종엽(대구CMTC)-정성수(대구CMTC)
3위. 하정한(대구여명)-김창일(대구)
3위. 김승관(청계)-최성수(청계, 조이)
   
▲ 국화부 우승자 고미주(풀잎)-이선녀(괴산)
【국화부】
우승. 고미주(풀잎)-이선녀(괴산)
준우승. 김기숙(오름)-정순옥(은평퀀, 강북월요, 홍은현대)
3위. 이명희(부산오렌지)-김현화(대구초심회)
3위. 박분녀(대구탑)-윤경숙(대구퀸)
   
▲ 개나리부 우승자 박혜연(어테클)-이재임(안양원)
【개나리부】
우승. 박혜연(어테클)-이재임(안양원)
준우승. 안정자(용마어머니)-황재란(용마어머니)
3위. 백은경(등마루)-김경진(낙원)
3위. 이미향(문경)-문외순(화원A)
   
▲ 바리케이드부 우승자 안성희(처음클럽, 나이테)-엄동규
【바리케이드부】
우승. 안성희(처음클럽, 나이테)-엄동규
준우승. 홍학선(퍼스트)-김형진(퍼스트, 과천문원, 테불)
3위. 이두현(나이테, 윌슨팀)-김경일
3위. 전진표(스포타임)-조병국(스포타임)
   
▲ 대회 봉사상 박찬원, 이선자
   
▲ 스텔라상(베스트드레서) 하정한(대구여명), 정순옥(은평퀸, 강북월요, 홍은현대)
   
▲ 최다클럽 참가상 동그라미, 파이어볼
   
▲ 최우수 매너상 김성철(강백)
   
▲ 아디다스 오픈 전국아마추어테니스대회 경품 당첨자 발표
   
▲ 이날 아침에 비가 내리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300여 명의 관중이 관중석을 채웠다
   
▲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Video Assistant Referees)을 제공한 아디다스 오픈

 

[관련기사]

신동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