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초 조예지

▲ 2번 시드 일봉초 김도연

▲ 박용치 응원하는 용상초 선수들

▲ 박용치

▲ 배봉초 선수

▲ 배봉초 선수들

▲ 오지연 로빙 엄파이어

▲ 1번시드 박의성을 지도하는 아버지 박종규

일본선수단

▲ 용상초 박용치

중국의 12살 산위

고양챌린저 등을 우승한 중국의 1m86 두안 잉잉을 연상시킨다

홍연초 정주연

비봉초 김채리

부산 동현 염유진 부녀

초등 여자 선수들     ▲ 1번 시드 신안초 박의성     ▲ 중국 선수단

배봉초 신동환 감독(오른쪽)과 태국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