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뉴스스포츠&라이프
어버이날 에세이THE STORY OF ANOTHER WOMAN
테니스피플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08  06:27:4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A little while ago I started seeing another woman. Actually, it was my wife’s idea.

(얼마전 나는 처가 아닌 다른 여자 한분을 만나러 갔다. 실제로는 내 처의 권유에 따른 것이었다.)

“You know you love her,” she told me one day, completely out of the blue. “Life’s short, you should give her more of your time.”
“But I love you, dear,” I replied.
“I know, but you love her too!” she said.

(어느날 처는 정말 뜻밖에도 나에게 "당신은 그녀를 사랑하잖아, 인생은 짧아요, 당신은 그녀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해요." 라고 말하기에 "아니 여보, 난 당신을 사랑해" 나의 말에 아내는 "알아요, 그렇지만 당신은 그녀도 사랑하잖아요." 라고 말했다.)

The other woman whom my wife wanted me to see was my mother. She had been a widow for a few years now, and because of work and my kids, I didn’t get to see her very often. I called my mother that night and asked her to join me for a movie and some dinner.

(내 아내가 나보고 만나보라고 한 다른 여인은 나의 어머니였다. 엄마는 미망인이 된지가 지금 몇년째 되었는데 나는 일과 애들때문에 엄마를 자주 뵙지를 못했다. 그날 밤에 나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같이 영화도 보고 저녁식사를 함께 하자고 하였다.)

“Did something happen? Is anything wrong?” she asked.

(엄마: "무슨 일이 생겼니? 뭐가 잘못 된거라도 있냐?")

You see, my mother belongs to the generation that thinks that any phone call after 7 pm can only mean bad news…

(아시겠지만 나의 어머니 세대는 저녁7시가 지나서 걸려오는 모든 전화는 나쁜 소식일 뿐이라고 믿는 세대였다.)

“I just wanted to invite you for dinner and a movie, just the two of us. What do you think?”

(난 엄마와 단 둘이서 저녁도 먹고 영화도 보고 싶어서 그래요. 엄마 생각은 어때요?)

After a few second, my mother simply said: “I’d like that…”

(잠시후 엄마는 덤덤하게 "나도 그러고 싶어" 라고 했다.

I drove over the next evening after work to pick her up. It was a Friday night, and I had a feeling I hadn’t had in a long time – the kind of nervousness you get before a first date.

(다음날 저녁 일이 끝나고서 나는 엄마를 태우려고 차를 몰고 갔다. 금요일 밤이었고, 나는 오래동안 느껴보지 못한 기분에 휩쌓였는데 바로 첫데이트를 하기 전에 갖게 되는 가슴두근거림 같은 것이었다.)

When I got there, I saw that my mother was also excited and nervous. She was waiting outside, wearing her beautiful old coat, her hair all done up and had the dress she wore for her and dad’s last anniversary. Her face was lit up with a bright smile.

(내가 도착했을때 엄마도 흥분해서 신경이 쓰이는 모습이었다. 엄마는 집밖에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근사한 옛 코트를 입고 머리도 다듬었으며 옷도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두분의 마지막 결혼기념일에 입어셨든 것이었다. 엄마의 얼굴은 환한 미소로 활짝 피어났었다.)

“I told my girlfriends I’m going on a date with my son tonight and they were very excited for me!” She told me when she got in the car.

("난 내 여친들에게 오늘밤 아들과 데이트하러 간다고 했드니 모두들 자기들 일인양 들떴지" 엄마는 차에 오르면서 나에게 이야기했다.)

The restaurant we went to was not the fanciest, but the staff were incredibly friendly. My mother held my arm and looked like the first lady! We sat down, and she asked me to read her the menu (“My eyes are not what they used to be” she said). Halfway through, I looked up and saw she was staring at me with a nostalgic smile on her face.

(엄마와 같이 간 식당은 최고로 멋진 곳은 아니었으나 식당요원들은 믿을 수 없을만치 친절하였다. 엄마는 내 팔을 끼고서는 대통령부인같이 보였다. 우리는 자리에 앉았고 엄마는 나에게 메뉴를 읽어 달라고 하였다.("내 눈이 옛날같지가 않아서" 그래) 메뉴를 반쯤 보다가 눈을 들어 보니 엄마가 향수에 젖은 미소를 얼굴에 띄고서 나를 빤히 쳐다 보고 있었다.)

“When you were a child, I was the one who read you the menu.” “Then allow me to return the favor, mom”, I said.

("네가 어렸을때는 내가 네게 메뉴를 읽어 주었어"하기에 "엄마, 그럼, 오늘은 내가 그렇게 하게 해 줘요" 했다.)

We had a lovely conversation, not about anything in particular, just sharing what’s going on in our lives and eventually we spoke so much that the conversation just trailed off…

(우린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는데, 특정한 것에 관한 것은 아니었으나 일상적으로 살아가는 일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하다보니 드디어 대화의 밑천이 바닥이 났다...)

“I’ll go out with you again, but only if you let me pay next time!” my mother said.

("엄마는 너와 다음에도 데이트 할것이야, 단 다음번 비용은 내가 낸다는 조건부야" 엄마가 말했다.)

When I dropped her off at her house, I felt genuinely sorry to see her leave. I hugged and kissed her and told her how much I loved her. When I came home later that night, my wife asked how the date went.

(내가 엄마를 엄마집에 내려다 주었을때 난 엄마가 가는 모습을 보기가 정말로 마음이 짠하였다. 나는 엄마를 안고 키스해 주면서 내가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말해 주었다.)

“It was wonderful, thank you for suggesting it!” I looked at my wife and added “Much better than I could ever have imagined”.

("멋진 만남이었어요, 그렇게 하도록 말해주어 고마워요" 난 아내를 보면서 덧붙여 말했다. "내가 상상할 수있었든 것보다 더욱 좋았어요.")

A few days later, my dear mother passed away from a heart-attack. It was very quick and there was nothing anyone could do. A short time afterwards, I got a letter from the restaurant we went to that last time.

(며칠후 사랑하는 엄마는 심장마비로 돌아 가셨다. 너무 갑작스레 일어난 일이라 어찌해 볼 방법이 없었다. 조금 시간이 지난후 엄마와 내가 지난번에 갔었든 식당에서 나에게 편지가 왔다.)

The letter read:(편지 내용)

I’m quite sure that I won’t be able to make it to our next date, so you and your wife can enjoy each other’s company like I did with you. I paid for your next meal here in full and I want you to know just how much that night meant to me!
I love you,
Mother

(난 우리들의 다음번 데이트에 응할 수가 없을것이 확실해, 그래서 너와 네 처 둘이서 내가 너와 즐겼든 것마냥 서로 함께 즐기렴. 너희들 식사비용은 내가 전액 지불하였다. 그리고 너와 내가 만났든그 밤의 일들이 나에겐 얼마나 뜻깊은 일이었는지를 네가 알아주면 좋겠다! 사랑해, 엄마가)

At that moment, I understood just how important it is that we let our loved ones know that we love them, and make sure we make time for them – we don’t know how long we’ll have them in our lives. Nothing is more important in this life than family! If your mother is still alive – appreciate her. If she isn’t – remember her. Either way, send this to others and help them remember just how much their mothers mean to them.

(그 순간에 나는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이 사랑하는 분들이 우리가 그들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게하고, 그리고 그들을 위해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 우리들은 그들이 얼마나 오랜동안 우리의 삶에 함께 할 것인지를 모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족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만약 어머니가 아직 살아계시면 - 어머니에게 감사하고 만약 안계시면 - 어머니를 기억하십시오. 어느 경우이든간에 이 글을 다른이들에게 보내어 그들의 어머니가 그들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의미하는지 기억하게끔 도와 주십시오.)

You just might inspire them to call their mother, because time is the one thing we can never get back…

(당신은 그들이 그들의 어머니를 방문하도록 바로 영감을 줄 수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간은 우리들이 결코 되돌려 받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테니스피플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