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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의 달라진 비결은 코치에게 있나
박원식 기자 자료출처 스카이 김 페이스북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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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05  04: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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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의 경기를 본 국내외 팬들이 완연하게 달라졌다며 놀라고 있다.  백핸드는 완벽해졌고 포핸드는 결정타가 늘었다고들 보고 있다. 그리고 서브도 정상급 선수의 수준에 근접했다고 평했다.  하루 아침에 순식간에 달라진 비결은 어디에 있나. 정현의 노력도 있지만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현재 정현은 지난 3월 윤용일 투어 코치와 동행하지 않은 이후로 스카이 김 코치와 투어를 다닌다. 

이 시점에서 Sky Kim Tennis Academy를 운영하고 Road to Pro Tennis CEO를 겸한 IMG Academy  졸업생 스카이 김의 그간 연구 업적이 새삼 조명을 하게 됐다.

영어가 능통한 스카이 김은 한때 임용규 등 우리나라 선수들이 미국대회 출전때 지도를 한 경험이 있다. 국내 남녀 실업선수들과도 교분이 있어  SNS를 통해 메시지를 주고 받을 정도로 친숙하다. 스카이 김의 한국 이름은 김하늘. 선수들 사이에선 '하늘쌤'으로 거론되곤 한다.  

국내에서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한 원장은 미국 테니스 유학시절 스카이 김의 집에서 기거를 한 적이 있다고 한다. 미국에서 살며 테니스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테니스를 연구하는 한 교포로만 알려져 있었다. 

스카이김은 1~2년전  'Road to Tennis Pro'책을 내면서 주위에 클라우드 펀딩방법을 사용했다. 책 내용은 위의 동영상과 같다.

   
 
 
   
 
 
▲ IMG 아카데미에서 주니어 유망주들과 자리한 스카이 김
 
   
 
 
▲ 2015년 미국내 대회 우승한 스카이 김

 

 

 

   
▲ 임용규와 스카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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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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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
이제서야 제대로하네요! 이제 한국오지말고 유럽 북미 돌면서 서구의 스피드와 힘넘치는 볼 받으면서 경험쌓도록 하는게최고의 길임!! 정현 이제 국내는 돌아보지마라!!
(2017-05-05 16:11:46)
매니아
몇년전 IMG 엘리트팀 코치 출신의 한국인 코치에 관한 기사와 IMG 아카데미에 관한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테니스 코칭은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과학적이고 논리적이어야 합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땀을리고 혹사하면서 뛰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우리 몸은 소모품입니다. 많이 쓰면 빨리 고장납니다. 옳은 방법으로 몸을 아껴서 사용하고 정확한 기술과 전술을 심어줄 수 있는 코치가 정현선수와 한국테니스에 필요합니다.
(2017-05-05 12:10:48)
매니아
코치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잘못된 습관이 싹 없어지고 폼이나 경기 운영이 IMG의 전형적인 스타일로 싹 바뀌었네요.. 해외 코치를 영입 못했다면 진작부터 해외파 한국인 코치를 찾았어야 했습니다. 직전 코치가 이형택의 투어코치 였다는 이유로 또 이전 협회의 코치라는 이유로 코치교체가 너무 늦었습니다. 이제라도 변화를 주어 다행입니다. 테니스 판도가 유럽으로 넘어 갔다고들 하지만 IMG는 역시 IMG네요..
(2017-05-05 11: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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