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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의 첫 동호인대회
신동준 기자  |  technic0701@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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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2  09: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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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한국공항공사(KAC)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구리시 육사테니스장에서 막을 내렸다. KTA랭킹대회 공식구인 헤드와 테니스피플에서 협찬을 했다.

대회는 25일 이순부(60+65+70+75+80+)부터 시작해 30일 개나리부, 국화부, 남자오픈부 4강전과 결승이 진행됐다. 한편 남자신인부는 오전 9시부터 전 경기를 육사테니스장과 구리왕숙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개나리부 결승전에서 우승한 김명순(투게더,화사해)-최지선(화사해,주오) 조는 “ 직장인이라 대회에 참가를 많이 못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며칠 안 남은 연가를 쓰면서까지 우승해 기분이 좋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 앞으로 주말이 한가할 것 같다"며 " 결승전 승리의 비결은 파트너인 최지선씨가 상대 드라이브 볼을 잘 대응해서 우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국화부에서는 이슬비(대구수국)-권영향(대구목요,화원에이스) 조가 윤미경(piglet,대전수석에이스)-황순화(대전수석에이스,미시몽) 조를 물리치면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우승한 이슬비- 권영향 조는 “ 멀리 대구에서 올라와 4강에서 지고 갈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파트너가 워낙 잘해줘서 우승까지 할 수 있었다.  파트너 권영향씨가 국화부 첫 우승을 안겨줘서 감사하다”며 서로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준결승부터 결승전까지 멋진 경기를 선보였던 남자오픈부는 홍정락(한결,화성남양)-임상수(하이원) 조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승했다. 홍정락- 임상수 조는 “(홍정락씨는) 일단 우승해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동호인대회가 더 많아지고 주니어 테니스 저변 확대를 위해 좋은 코트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시상식에서는 대한테니스협회(KTA) 곽용운 회장과 한국공항공사(KAC) 성일환 사장이 참석해 입상자들에게 트로피를 전해주며  총 6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한국공항공사(韓國空港公社, Korea Airports Corporation; KAC)는 전국 14개 공항을 효율적으로 건설, 관리, 운영하도록 함으로써 항공수송을 원활하게 하고 국가경제의 발전과 국민복지의 증진에 기여를 목적으로 한국공항공사법에 의거 설립된 대한민국의 공기업이다.  공항공사가 스포츠 분야에 관심을 가진 것은 테니스가 처음이다.

사진 보러가기

   
한국공항공사(KAC) 성일환 사장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
   
 

   
 

   
 

   
 

 

   
남자오픈부

   
남자신인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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