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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두 여전사 최지희, 정수남한국선수권 4강 동반 진출
정리 최민수 기자 사진 김경수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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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1  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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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희

 

   
▲ 최지희
   
 

 

   
 정수남

2016.10.21. 제71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정수남(강원도청), 최지희(강원도청) 선수 인터뷰


-정수남 선수, 이름 누가 지어주셨나
=정수남 : 할머니가 지어주셨다. 한자로는 사내 남, 지킬 수. 언니가 셋이다.

-강원도청 두 선수가 4강에 올라갔다. 강원도청이 잘하는 이유는
=정수남 : 잘하는 언니가 와서 더 강해졌고, 입단할 때 언니들이 잘해서 뒤처지지 않으려고 열심히 하게 된다.

-최지희 선수, 지난해 준우승했는데, 올해는 우승할 수 있나
=올해는 우승을 목표로 한다

-강원도청팀 자랑 좀 해달라
=최지희 : 확실히 운동할 때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어 강한 팀의 시너지 효과가 있다. 스타일도 많이 달라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 그러면서 팀이 잘한다

-오늘 8강에서 붙은 명지대 김서현 선수가 2세트에서 바짝 따라붙었다
=경기 내용은 맘에 들지 않는데, 이기고자 했던 맘이 컸던 것 같다.

-김서현 선수 장점은
=부담이 없어 보였고, 그라운드 스트로크가 좋았다. 좌우로 잘뛰고 한박자 빨리 뛰었다.

-최지희 선수 올해 우승 있었나
=올해는 준우승만 2번. 인천챌린저 4강이 최고다.

-최지희 선수, 올해 우승 못한 이유가 있나
=최지희 : 성적에 연연 안하고 팀을 옮기면서 더 발전하려고 도전하는 게 있었다. 아직 부족한데 계속 도전중이다.

-정수남 선수 올해 성적이 좋았다. 남다른 비결이 있었나
=정수남 : 그런 건 없고, 실업팀 1년차라 적응하다 보니 그랬다. 코치선생님께서  안주하지말고 더 도전하라는 조언을 해 주셨다.

-최지희 선수 더 공격적인 스타일 가능한가
=최지희 : 저도 원하는 바다. 그걸 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 조금 지나면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내년 목표는
=최지희 : 무기를 더 장착해서 WTA랭킹을 그랜드슬램 예선에라도 갈 수 있도록 해야 겠다. 지원은 부족함 없다.
=정수남 : 인천챌린저 우승하면서 랭킹이 갑자기 올라와 430위 정도다. 내년까지는 300위대에 올려놓겠다. 국내 대회 우승 한번 해보고 싶다.

국내 대회 준결승 정도가면 강원도청 팀끼리 붙는 경우가 많다. 같은 팀끼리 할 때 더 치열하다. 이유는
=최지희 : 똑같이 열심히 했으니, 더 잘 아니까

-두 선수는 꾸준히 4강에 오르고 있다. 그 비결은
=정수남 : 비법보다 목표가 뚜렷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천챌린저와 김천서키트를 끝나면서 목표를 달성했다. 다시 목표를 또 잡아야 겠다.
=최지희 : 국내선수들은 서로 잘안다. 하기가 수월하다. 1회전이 잘 풀리면 2회전이 좋다. 그래서 1회전을 신경 쓰는 편이다.

-남자친구 많을 것 같다
=최지희 : 없다
=정수남 : 저도 없다

-최지희 선수 국가대표로 한국 테니스를 대표하고 있는데, 외국선수와의 차이는 뭐라고 생각하나
=최지희 : 차이가 많이 보인다. 어려울 때 풀어나가는 능력이나 흔들림 없는 게 부럽다.

-4강에 올라왔고 결승에서 서로 만날 수도 있겠다. 우승 트로피를 서로 양보하나
=아니요.

-준결승 상대 어떻게 생각하나
=정수남 : 김나리 선수와 4번 해서 다 졌는데, 그래도 다시 잘해 보겠다.
=최지희 : 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테니스 하면서 제일 고마운 사람 꼽으라면
=최지희 : 삼촌인 중앙여고 최준철 감독님. 언제나 힘이 되주신다.
=정수남 : 올해 들어오면서 강원도청 김진희 선생님. 막내라 챙겨주신다. 큰 정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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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
지금 싱가폴에서 톱8선수들 벌리는 1년 마무리 최고대회에 복식에 중국팀이 2팀이나 뜁니다 단식보다 이렇게 복식위주로 뛰면서 센볼 적응하다 리나같은 선수나오는거라고 봅니다
(2016-10-24 08: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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