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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바로 스트레칭하는 금발의 미녀농협여자챌린저에서 만난 사람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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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20  05: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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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주니어 6위 출신인 실비아 느지리치(22살, 크로아티아)는 현재 485위다. 코치없이 혼자 투어를 다닌다. 단식과 복식에서 각각 6번씩 우승했다. NH농협은행 챌린저 복식 2회전에서 이예라-홍현휘를 이긴 뒤 한 금발의 미녀가 코트에 남아 스트레칭을 1시간여 했다.   옆 코트에선 경기가 계속되고 있었는데 그와중에 경기를 잠깐씩 보면서 스트레칭을 했다. 스트레칭 뒤 잠깐 물어보니 코치없이 혼자 국제대회를 다니고 있다. 

한 지도자는 "저 선수가 바로 프로다"라며 "경기 뒤 저렇게 몸을 푸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경기중 쌓인 젖산도 풀고 부상예방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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