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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챔피언스컵 시작사핀, 이바니세비치 22일입국, 로딕은 곤잘레스로 교체
방극용 기자  |  bgj@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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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22  13: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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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챔피언스컵 테니스2015에 참가하는 전 세계1위 마라트 사핀이 22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첫 스타트를 끊었다. 또한, 12시경에는 고란 이바니세비치가 입국해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선수 4명 중 2명이 국내로 들어왔다.

 당초, 기아 챔피언스컵 리그에 참가하는 선수는 금일 입국한 마라트 사핀, 고란 이바니세비치를 비롯 마이클 창과 앤디 로딕 이었다. 그러나 어제 앤디 로딕이 갑작스런 발목 부상으로 인해 주최측에 불참을 통보함에 따라 로딕의 자리를 페르난도 곤잘레스가 대신하게 됐다. 마이클 창과 페르난도 곤잘레스는 내일 오전에 입국한다.
 이들은 내일 오후 2시 공식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오후 3시부터 프로암(Pro-am) 대회를 시작한다. 프로암 대회의 1부는 이형택 선수와 이휘재 선수가 출전하여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께 흥미를 배가 시키고, 2부에는 마포고의 이덕희와 권순우 선수가 출전하여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뛰며 한 수 배움의 시간을 갖는다.
참고) 프로암 대회는 본 대회를 앞두고 타이틀 스폰서에서 초청한 VIP또는 아마추어가 프로와 짝이 되어 경기를 치르는 것을 말한다.
 
   
▲ 마라트 사핀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기아 챔피언스컵 테니스 2015에 참가하기 위해 입국한 사핀은 처음으로 대한민국 땅을 밟았다

 

   
▲ 공항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사핀, 우측은 김지선 대표(지선스포츠마케팅(주))

 

   
▲ 고란 이바니세비치가 두 번째로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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