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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에서의 천금같은 사흘차이나오픈 테니스피플투어단 이야기(3)
베이징=방극용 기자  |  bgj@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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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13  12: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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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에서의 마지막 아침 해가 밝았다. 북경 투어에서 가장 큰 문제점이 미세먼지와 스모그라 했는데 도착한 날을 제외하고는 오히려 서울 하늘 보다 맑았다. 베이징의 하늘은 우리에겐 축복과 같았다. 9월2일 있었던 중국 군 열병식 때 청명한 하늘을 위해 중국측은 승용차 홀짝수제를 실시했고, 수도권 1만여 개 제조업 공장의 가동을 1주일간 중단시켰다. 또한, 인공강우를 내리게 해 먼지를 쓸어 내리기도 했다는 설도 있었다. 이런 노력을 쏟아야만 볼 수 있는 북경의 파란 하늘이었다.

 

   
 
 오늘 일정은 천단공원과 798예술구다. 그리고 인천공항 팀은 3시20분, 김해공항 팀은 4시50분 비행기를 타고 귀국한다.
 
천단공원은 명·청시대 군주가 제천의식을 진행하던 곳이다. 어제 가이드가 천단공원을 갈 것인지, 아니면 정원 공원이자 궁전인 이화원을 갈 것인지 협의해서 결정해 달라고 했다. 과거의 경험으로 이화원이 좋을 듯 했고 투어단에게 의견을 물었다.
 
 이화원을 가기로 결정이 났다. 1시간여를 달려 이화원에 도착했다. 이화원에 들어서자 큰 붓을 만들어 먹물대신 물로 바닥에 해서체로 글씨를 쓰는 노인장이 있었다. 그 옆에는 소형 카세트로 최대한 볼륨을 높인 듯 째지는 음악에 맞춰 할머니가 춤을 추고 있었다. 보기에 부부로 보였는데 부부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가이드의 말로는 그곳에서 글씨 연습을 한 지 꽤 되었는데 훨씬 잘 쓰시는 분이 있다고 했다. 그래서 주위를 돌아 봤더니 그 옆에 행서체를 쓰시는 분이 있었다. 해서체를 쓰는 노인장은 수동식 물 붓(직접 촉에 물을 묻혀 쓰는)이었으나 행서체를 쓰시는 분은 붓 대 끝에 휴대용 생수 통을 연결 시켜 만년필처럼 자동 물 주입식이었다. “아…이런 것도 이렇게 아이디어를 쓰는 구나…”하는 생각에 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이화원은 7만평방 미터의 공간에 궁과 정원, 그리고 고전적인 건축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건륭제가 자신의 어머니 회갑을 기념해 만든 인공 산과 호수로 사람이 직접 땅을 파서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서태후가 수렴청정을 하며 해군 경비를 유용하여 재건했다는 가이드의 설명이다.
 
왕과 왕비가 비가오나 눈이오나 산책하며 걸었다는 장랑복도를 걸었다. 728m로 복도로는 세계에서 가장 길다는 장랑복도에는 각기 다른 채색화가 14,500여점이 그려져 있었다. 잠시 왕과 왕비가 되어 장랑복도를 걷는데 산 중턱 즈음에서 군중들의 합창이 들렸다. 대중 가요나 군가는 아닌 듯 했고 아마도 중국의 민중가요쯤 되는 듯 했다. 정원을 산책한다는 것은 사색을 한다는 의미와 일맥 상통한데 주변에서 큰 노래 소리가 들리니 조금은 신경이 거슬렸다.
 
이화원을 빠져 나오기 위해 인원파악을 했다. 그런데…인원수가 맞지 않는다. 통영팀 5명이 보이지 않았다. 한 참을 서로 헤매다 연락이 되어 밖에서 만나 합류할 수 있었으나 조금 당황한 순간이었다.
   
▲ 3박4일동안 음식은 매우 훌륭했다. 입맛이 까다로운 나에게도 거부감이 전혀 없었고 양도, 맛도 괜찮았다. 모두들 만족한 식사시간이었다.
 
시간은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어 있었다. 북경에서의 마지막 점심식사는 북경오리다. 이번 북경투어에서 좋았던 점 중 하나는 음식이었다. 앞에서 언급했듯 내게 있어 새로운 음식은 항상 곤혹스러웠다. 그런데 이번 북경 투어에서는 단 한번도 음식으로 고생하지 않았다. 대부분 입에 맞아 배부르게 먹었다. 가이드는 음식에 대해 “현지 음식과 우리가 먹는 음식은 많아 다릅니다.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식당은 강한 향신료를 비롯 기름기를 많이 줄여 우리 입맛에 맞춰 조리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먹는데 별 부담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라고 설명해 줬다. 대부분의 투어단 역시 음식에 만족하며 맛있게 먹었다. 특히, 춘천에서 참가한 정창선씨는 입맛이 없다며 거의 잔반처리반이라 할 정도로 많은 음식을 섭취했다.
 
배부르게 점심을 먹고, 잠시 짬을 내 선물을 살 수 있는 곳으로 가 각자의 취향에 맞는 선물을 샀다. 시간은 어느새 오후 1시반 가까이 됐다. 798예술구는 시간 관계상 갈 수가 없어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우리는 곧바로 공항으로 이동했다. 공항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우리는 이번 차이나오픈 테니스피플 투어에 대해 잠시 소감을 말했다. 대부분의 소감은 “너무 알찬 투어였다. 세계적인 선수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관광도 겸해서 너무 좋았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공항에서 짐을 부치고, 아쉬운 작별 인사를 해야만 했다. 차이나 투어는 끝나지만 우리의 인연은 끝이 아니기에 또 다른 만남을 기약했다. 인천팀이 먼저 출발하며 자리를 떴다. 아쉬움 속에 흔드는 손…”먼저 갈께요…또 봐요” 하는 말 한마디에 모든 감정이 묻어 있었다. 그들은 그렇게 3박4일간 함께 했던 추억을 가슴에 담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강릉 김태수 
기차가 지나고 나면 레일 위에 진동의 여운이 남듯,
생생하게 내 심장에, 귀에 감동의 여운이 각인되어 있어 이 기운으로 1년을 버텨내야겠습니다.
열정이 가득한 분들과 동행하여 같이 호흡하며 때로는 탄식을, 때로는 환호성을 지르며
교감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담에 또 만나길 바랍니다.
 
통영 이병해
인생에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했는데 투어팀과 3박4일을 함께 하면서
뒤돌아 다시 만들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가슴과 카메라에 담아 왔습니다.
투어단 여러분의 테니스 사랑이 영원하길 바라며 늘 웃음꽃이 만발한 여정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테: 테니스 사랑 내 사랑
 니: 니캉 내캉 하나되어
 스: 스스럼 없이 어울리니
 피: 피 한방울 나누지 않았어도
 플: 플레이 하나 하나에 일심동체 화이팅!  테니스피플 화이팅!
 
통영 김영식
안녕하십니까? 통영입니다. 3박4일동안 잘 다녀왔습니다. 모두 건강하시죠? 
저는 감기에 걸려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잘 놀고 후유증이 심해 이제사 몇 글을 올립니다. 
밴드에 올려진 사진이나 글귀를 보니 추억들이 새롭게 생각납니다. 내년에는 상하이마스터즈를 가기로  편집국장님과 약속을 했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통영 이옥애
 몇 달 전부터 셀레던 테니스 여행. 늘 TV에서만 보던 조코비치, 이바노비치, 나달 외 여러 선수들을
보는 꿈같은 현실이 너무 행복했고 평생 잊지 못 할 특별한 여행이었습니다. 투어 진행해 주신 테니스피 플과 한 분 한 분 열거는 못하지만 함께 했던 행복한 시간들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생일까지 챙겨주신 테니스피플의 세심한 배려 감사 드리고 함께 축하해주신 투어단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통영 김미경
 집에 막 들어서자 마자 두고 간 폰 꺼내어 켜고 들여다 봅니다. 
통영팀은 도착하자 마자 간단히 반주 곁들여 회와 매운탕으로 속을 달래고 좀전에 파하고 귀가를 했습니다. 저는 테니스를 시작한지 4년 정도 됩니다. 같은 클럽인 이병해 형부 내외분께서 상하이 투어를 다녀오시고 나서 추천해 주셔서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감사함을 전합니다. 
 간식 하나 하나까지 챙겨가면서 일정을 정말 알차게 짜 주신 테니스피플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구력이 얼마 되지 않아 최천진 해설위원을 몰라보고 간크게 구력을 물어보는 실례를 범해 참 민망했습니다. 지송함돠.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해마다 남편에게 투어 가자고 조를것 같습니다. 
담에 또 기회가 된다면 이 멤버 리멤버 해서 다시 함 봤음 합니다. 아직 제대로 인사를 못나눈 분들과도 술로~~ㅋ. 떠나기 전의 설렘을 추억으로 채우고 와서 넘 행복합니다. 다들 수고 하셨구 반가웠습니다. 
 
분당 조란희
 저는 테니스를 치는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도, 그렇다고 관전평을 할 줄도 모르는 테니스 문외한입니다. 일생 처음 베이징에 와 나달, 힝기스, 이바노비치를 알게 되었고 조코비치의 팬의 되었습니다. 테니스 관람 예절과 재미와 희열, 테니스 동호인들의 열정과 사랑을 보고 느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테니스피플과 남편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음에 또 만날 수 있길 기대합니다.
 
통영 임화아
행복한 사람들과 함께 한 특별한 여행,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어요.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원 조재원
유투브 동영상을 보며 벽치기로 포,백, 발리를 배워가던 중...언제 부터인가 그랜드슬램대회를 직접 가서 보자고 맘을 굳힌 후 실행한 저의 첫 번째 해외 테니스 투어. 우선 기내식 먹고 있으면 잠시 후 도착하는 국내 같은 가까운 거리, 3박4일 동안 백만원이라는 착한 가격, 거기다 야시장, 만리장성, 천안문 광장, 자금성, 이화원, 짝퉁 쇼핑까지 이어지는 환상적인 코스. 
소식하는 저까지 흡입하게 만드는 호텔 조식 및 중식 요리들...띵호와!
경기장에서는 조코, 나달, 페러, 이바노비치를 보는 눈 호강, 밤에는 원장님, 형님, 누님, 투어단 분들과 가지는 술자리...순간 순간 하루가 정말 알차고 좋았습니다. 
장수정 선수 후원 뿐만이 아니라 평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시는 백승희 사랑모아 원장님, 안 웃길 듯 웃긴 베테랑 장가이사님, 첫 날 야시장 식당부터 연일 좋은 말씀과 술을 쏘셨던 김상현 원장님과 사모님, 경기장에서 선수 정보 및 관람팁을 알려주신 최천진 해설위원님, 가족보다 더 끈끈하고 시장에 온 듯 시끌벅적한 통영팀, 소리 소문없이 사라졌다 나타나시는 대구팀, 유도 선수와 탁구 선수를 지낸 국화부 영천팀, 물 좋고 공기 좋은 양평에서 군민을 위해 봉사하는 양평팀, 끝으로 왕성한 식욕으로 잔반 처리를 하셨던 강원, 서울을 합친 기타 등등팀. 여러분 덕분에 행복한 나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근 길 이동 중에 지하철 안에서 - 
댓글)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지라 약간의 기대만을 품고 떠났다 테니스피플과 투어단분들 덕분에 귀국하고 나서  오히려 들떠 있습니다. 여전히 설레면서 한편으론 아쉬운...
 
양평 김성호
차이나오픈 투어 여정 3박4일간, 인생의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을 만들고 가는 것 같습니다. 각자 다른 지역에서 왔지만 테니스라는 공통된 운동이 좋은 인연을 맺어 준 것 같습니다. 같이 여행하셨던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 대박 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춘천 최천진
안녕하세요? 우리 통영의 김영식 회장님과 임원분들, 대구 회장님과 임원분들, 양평의 회장님과 임원분들, 이쁜 영천댁들, 또한 인천, 서울, 강릉을 비롯 모든 분들, 여행을 많이 다녔지만 이런 좋은 여행은 처음입니다. 이 좋은 만남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상현 원장님, 그리고 형수님..넘 고맙고요, 우리 춘천팀 인학형님, 형수님, 창선 즐거웠습니다. 테니스 피플의 헌신적인 모습 넘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지금의 70%만 하셔도 굿입니다. 우리 피플 베이징팀 화이팅.
 
춘천 고경선
 테니스라는 울타리 안에서 만나 3박4일동안 41명과 동고동락하며 즐거운 여행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테플의 세심한 배려로 테투단 식구들이 불편함 없이 좋은 시간을 보내고 무사히 돌아온 듯 합니다. 테니스피플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테플 투어단 1기의 저력으로 열렬하게 테니스를 사랑할 것 같네요. 옷 깃 스치는 인연이 되었으니 우리 소중한 인연으로 만들어 가요.
 
통영 김성래
담에는 상하이, 그 담에는 싱가폴, 그 담에는 사량도 옥녀봉으로~
 
통영 김민규
아~ 또 이 표찰(이름표) 목에 걸고 베이징 투어 뎅기고 싶다.
 
 
통영 박정희
좋은 분들과 행복한 여행이었네요. 오늘도 레슨 받고 잠시 쉬면서 여행의 즐거움을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통영 이삼숙
이번 북경투어 마음 속 깊은 곳에 간직하면서 다음 투어를 기대 해 봅니다. 사랑합니다.
 
 영천 김경화
너무나도 뜻 깊고 유익한 3박4일을 보낸 것 같습니다.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 테니스피플에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동호인들은 세계적인 선수들을 직접 볼 기회가 많지 않아 티비에서 볼 수 없었던 게임 외의 다른 표정들을 보는 것도 큰 재미였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지역, 직군분들과 같이 응원하며 한 마음이 된 것 또한 새로운 기쁨이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더 좋은 프로그램을 자주 마련해 주시어 우리 테니스 동호인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함께오신 통영팀, 대구팀, 서울팀, 강원팀, 양평팀 모두 모두 만나뵙게 되어 넘넘 반가웠습니다.  테니스 라켓을 놓지 않는 한 계속 좋은 인연 이어 가리란 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건강 챙기시며 즐테 하시기 바랍니다. 
 
춘천 정창선
너무 수고가 많으셔서 감히 표현 할 엄두가 안납니다. 좋은 플레이 더 보고픈데 내년 투어를 또 기대하며 참아 봅니다. 실력 키우며 눈을 높여볼까 합니다. 모든 분들 수고들 많으셨구요 간간히 뵙기를 기원합니다. 테니스 같이 갑시다. 화이팅.
 
 분당 김상현
정말 행복했어요. 한국을 잠시 비운 사이 술 친구들이 서운했나봐요. 가을 전어에 한 잔 마시고 있다네요. 오늘은 님들 생각하며 시원한 소주로 마무리 할 듯 합니다.
 
서울 송호현
테니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3박4일동안 즐겁고 환상적인 여행이었습니다. 항상 TV에서만 보던 세계적인 선수들의 플레이를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고, 관광도 해서 즐겁고 잊을 수 없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테니스피플 투어단 화이팅~
 
송도 기 림
최근 시대상을 반영하는 '일신 우일신 - 날마다 새로워져야 한다'를 시행한다는 그럴싸한 의미를 부여해 아내를 설득하여 결혼 후 처음으로 혼자 떠난 3박4일 차이나오픈 베이징 투어. 이 좋은 가을 날씨에 중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현재 ATP&WTA 테니스까지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트렌디한 표현으로 정말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일실-새로워진 나'가 되는 시간이었네요. 강추!
 
영천 박혜진
3박4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행이었어요. 
첫째날은 집에 두고 온 가족들 걱정이 있었지만 일단은 뒤로하고...밖에 나오니까 넘 좋았구요,
제가 좋아하는 테니스, 아침부터 밤까지 세계적인 선수들 경기를 본다는 설렘에 둘째날이 되었구요,
경기장 규모나 시설면에서는 늠 부럽고~ 동호인인 제가 이럴진데 엘리트 선수들이야 더 하겟죠.
한국에서 볼 때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었어요. 
이런 경기를 가까이 볼 수 있는 베이징 시민들은 좋겠다, 우리나라도 언젠가 이런 좋은 시설 세계적인 대회가 개최되면 너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테니스피플을 비롯 최천진감독님, 김상현 원장님, 주선영 전무님, 일일히 열거는 다 못하더라도 통영팀, 춘천팀, 양평팀, 대구팀 모두 같이 여행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일정이 빡빡하여 밤에 술 한잔 나누지 못했지만 같은 취미를 가진 분들과 함께 해서 더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혹여 영천 오시게 되면 영천댁에게 전화 주세요. 버선발로 뛰어 갈께요~
 
참고) 차이나오픈 투어 소감은 최대한 원문에 가깝게 실었습니다만 테니스피플 박원식 편집국장과 저에 대한 내용은 일괄적으로 테니스피플로 수정해 올렸습니다.
 
   
 
  
 
   
 

 

   
 

 

   
 

 

   
 

 

   
 

 

   
 

 

 

   
 

 

   
▲ 매치가 성사된 70년 동갑내기와 영천의 국화부들. 매치 기념으로 한 컷~

 

   
▲ 쇼핑 후 한 컷~

 

   
▲ 3박4일동안 우리의 이동을 책임 지셨던 기사분. 공산당원이라고 하셨다. 예년의 터프한 운전기사에 비해 매우 안전하게 운전을 하셨다.

 

   
 

 

   
▲ 공항에서 짐을 부치려고 준비하고 있는 투어단.

 

   
 

 

 

   
 

 

   
 

 

   
 

 

   
 

 

   
 

 

   
 

 

   
 

 

   
 

 

   
 

 

   

 

 

 

   
 

 

   
 

 

   
 

 

   
 

 

   
 

 

   
 

 

   
▲ 투어 가이드 장위봉

 

   
 

 

   
 

 

   
 

 

   
 

 

   
 

 

   
▲ 비행기를 타러 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출국 심사를 받고 있는 투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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