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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P 4월 6일 랭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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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TA 4월 6일 랭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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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TA 4월 6일 랭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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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F 남자 주니어 랭킹 (3월 30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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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F 여자 주니어 랭킹(3월 30일 기준) |
삼성증권의 후원을 받고 해외대회를 뛰는 정현이 118위에 오르며 100위 진입이 가까워졌다.
남자선수의 경우 주니어 이덕희가 461위를 기록하며 100점 획득에 19점을 남겨뒀다.
남자주니어의 경우 10위안에 3명(3위 홍성찬, 8위 정윤성, 9위 이덕희)이나 있어 대단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여자의 경우는 장수정이 255위에 올라 그랜드슬램 예선을 뛰는 데 약간 모자란다. 여자 주니어 최고 랭킹은 김다빈(세종여고)으로 309위다. 1년에 10번이상 국제대회 출전하는 여자 주니어는 12명이다. 이가운데 박수빈 김수민 최수연 등이 400위권, 중학생 장은세가 500위권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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