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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우뚝 서다SJ패킹배 단체전 우승...여자는 산본 시립
방극용 기자  |  bgj@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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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05  17: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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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패킹 목동레인보우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가 3월1일(일)과 3월4일(수)에 목동과 부천 테니스코트에서 열렸다. 2010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5회째 맞이하는 에스제이패킹 목동레인보우배는 개인전이 아닌 클럽 단체전으로 으로 치러진다.
   
▲ 목동 레인보우클럽의 심벌마크
 
1팀 3복(1팀 7명/주전6+후보1)이 출전하는 단체전이라는 특성상 클럽 회원들이 모두 함께 참여한다. 올해도 남자 65개의 클럽에서 90팀, 여자 28개의 클럽에서 50팀이 참가했다. 1클럽에서 2~3팀이 참가신청을 하기 때문이다. 코트를 비롯 원활한 경기운영을 위해 참가팀 수를 이 선에서 제한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클럽 창단 19년을 맞이한 목동레인보우클럽 조병두 회장은 “클럽회원들이 사회에 기여하고 클럽의 화합도 도모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어보자 했다. 대회를 만든 목적이 클럽의 화합이기 때문에 개인전 보다는 단체전이 좋을 것 같았고 지금 수석부회장으로 있는 에스제이패킹 이현근 대표의 후원으로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클럽 단체전을 만들게 된 계기를 이야기 했다.
에스제이패킹 목동레인보우배는 매년 3월1일에 열린다. 일제치하에서 우리민족의 독립을 염원하며 3.1독립만세 운동을 펼쳤던 우리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자는 뜻이다.
   
▲ 우승컵을 들어올린 백두산클럽. 3팀이 참가했다.
 
 3월1일 진행된 남자 단체전에서는 백두산 클럽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백두산 클럽의 이순규 회장은 
"백두산 클럽은 3팀 나왔다. 후배들과 단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보고자 했다. 신입 회원들에 대한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싶었다. 우승해서 기쁘다. 우리 클럽이 명문 클럽으로 한 단계 올라선것 같아서 뿌듯하다"라며 우승소감을 말했다. 3월4일 진행된 여자 단체전에서는 산본 시립클럽이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단체전 - 우승 : 백두산클럽.  준우승: 안양 한우리클럽,  3위: 강백클럽, 고양 위너스클럽

여자 단체전 - 우승 : 산본 시립클럽. 준우승: 에이스 퀸클럽 3위: 수국회, 목원클럽 

 

   
▲ 송파 하나클럽. 오륜코트에서 매주 목요일날 오후 7시~10시에 운동을 한다. 회원 27명중 23명이 대회에 참가했다.

 

   
▲ 마운틴 클럽. 우승한 백두산 클럽에 패했다.

 

   
▲ 남양주 별내클럽과 백두산클럽의 본선 1회전.

 

   
▲ 목동 아인클럽(좌)과 고양 위너스 클럽의 본선 2회전.

 

 

에스제이패킹 이현근(64년생)대표 짤막 인터뷰.

   
▲ 에스제이패킹 이현근 대표(좌)와 목동레인보우클럽 조병두 회장(우)

- 에스제이패킹은 어떤 회사인가?

오링,오일실, 수입패킹, 반도체 오링등 기계 부품에 들어가는 반도체 오링을 제조 생산하는 회사다. 구로 공구상가에 회사가 있다.

 

- 테니스대회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회사들은 대부분 테니스와 관련된 업체다. 위에 제시된 물품 모두 테니스와 관련이 없지 않는가?

우리도 있다. 엘보우가 오는 것을 방지하는 엘보링, 에로우 줄을 우리가 생산하고 샾에 납품한다.

 

- 목동레인보우배는 어떻게 후원하게 되었는가?

목동레인보우클럽 회원이 35명정도 되는데 현재 내가 수석부회장으로 있다. 클럽 회원들이 전국 규모의 클럽 단체전을 만들어보자 했다. 우리 클럽에서 좋은 의미로 시작하는 대회이기에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적극 동참하고 싶었고, 이왕이면 타이틀 스폰서가 좋겠다고 생각했다. 전국의 클럽 동호인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게임하고 응원을 하는 모습을 보니 타이틀 스폰서로서도 동호인으로서도 기분이 좋다. 

 

- 구로구에 있는 동구로 초등학교 테니스부에 후원을 하고 있다고 들었다.

2011년부터 2년동안 구로구 테니스연합회 부회장을 맡아 일을 했었다. 그때 엘리트 테니스팀을 육성하고 있는 동구로 초등학교에 금액은 크지 않지만 매달 후원을 하고 있다. 

 

- 대회에 참가한 클럽 회원들에게 이름표를 각인 시켜주던데?

본래 각 클럽마다 7명씩만 해주려고 했었다. 그런데 자신이 속해있는 클럽 회원들의 명단을 가져와 이름표를 새겨달라고 부탁한다. 라켓 가방에 붙이고 다니면 좋다.

   
▲ 레이저 프린팅 기법(?)으로 네임텍을 만들어 주고 있는 모습.

 

   
▲ 가방에 달고 다닐 수 있도록 네임텍을 만들어 줬다.

 

   
▲ 에스제이패킹의 제품. 엘보링, 엘보라인, 손목에 차는 라이트, 휴대용 대용량 보조배터리다.

 

   
 

 

   
 

 

   
 

 

   
 

 

   
 

 

   
▲ 에스제이패킹의 제품들.

 

   
▲ 쉐그웨이를 타고 있는 에스제이패킹 이현근 대표. 쉐그웨이는 무역전시장, 공항등 공간이 넓어 이동 거리가 많은 곳에서 유용하게 사용된다. 가격은 2백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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