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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코치 무라토글로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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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26  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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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톱 클라스의 테크놀로지를 지닌 무라토글로에 대한 평

세레나 윌리엄스 코치 패트릭 무라토글로는 한때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를 꿈꿨다. 아버지의 반대로 선수의 길을 포기한 대신 경영학을 공부해 자신의 꿈을 실현시켜줄 선수를 키우기로 작정해 세운것이 아카데미다.

전세계 아카데미를 돌아다녀 철학과 원칙을 세우고 96년에 프랑스 파리 근교에 아카데미를 세웠다.

무라토글로의 철학은 세계 100위는 필요없다. 오직 톱10만이 목표다.

전세계를 상대로 정신력과 재능 등 자질이 입증된 선수만 캐스팅해 세계적인 선수로 키운다는 원칙(5살 어린이도 낮잠시간 제외하고 프로 선수들의 일과를 소화하게 함)이 그의 선수 지도 철학이다.

무라토글로 출신 바그다티스가 호주오픈 결승에 오르고 10위에 들었다.  니콜라스 키퍼와 마리오 안치치가 톱10에 들었다.  무라토글로의 철학을 입증하는 선수들이다.  여자 선수로는 마리온 바톨리가 그곳 출신이다.  키 1m70, 체중은 58kg.양손 포핸드의 선수를  세계 정상에 올린 것도  무라토글로의 신념이 다시 한번 옳았음이 입증됐다.  싱가포르 WTA 파이널 코치 박스에 앉아 있는 무라토글로는 세레나 이기는 법을 아는 시모나 할렙 코치 윔 피세트와  머리싸움을 펼쳤다. 시모나의 빠른 발과 견고한 스트로크에 맞서 세레나는 네트 대시와 리턴 압박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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