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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피플 100배로 늘리는 방법
박원식 기자  |  pwseek@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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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17  07: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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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테니스가 죽어가고 있어요!"

여기저기서 아우성이다. 테니스인구가 줄어들면서 스타도 나오지 않고 비오는 날은 많고 프로화는 요원하고 용품은 팔리지 않고 테니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업계를 떠나거나 줄이고, 용품회사 사장님들은 데리고 있던 직원들도 줄이는 등 난리다.  일반기업들은 테니스에 곁눈질 하나 주지 않는다.  왜 그럴까? 

 한마디로 테니스가 돈이 안되기 때문이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테니스는 시한부 생명 처지에 빠졌다.

그러다 보니 엘리트대회나 동호인대회 할 것 없이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했다. 주특기없고 심판 세우지 않는 엘리트 테니스, 의례 금 밟고 하는 동호인 테니스,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했다.

그럼 해결책은 없나?  해결책은 간단하다. 테니스 인구를 지금보다 100배로 늘리는 것이다. 양질전화의 법칙에 따라 양을 늘리면서 퀄리티(질)을 높여야 한다.

방법은 없을까.    나름 여러 의견을 모아 정리해 보았다.    독자들의 의견을 구한다. 

"살려주세요. 테니스가 죽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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