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enamiento matutino con el júnior con el que coincidí en Corea cuando visité las instalaciones de KIA!
Early morning training with the junior I met in Korea when I visited the KIA facilities!
나달은 프랑스오픈대회기간 중 한국 주니어 이덕희를 아침일찍 만나 운동을 했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언급했다. 나달은 이덕희를 기아차그룹 행사로 한국을 방문했을때 만난 선수로 기억하고 있다
▲ 흙에서 태어나 테니스를 하고 흙에서 우승한 나달을 흙으로 표시했다.9번째 프랑스오픈 우승 기념으로 만들어진 흙 형상물. 나이키에서 만들었다
▲ 나달 가족의 우승 파티 .Celebrando la victoria de hoy en familia. Gracias por acompanarme siempre! Celebrating today’s victory with family. Thanks for being always with me!
▲ 프랑스오픈 우승 후 라커룸에서 트로피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한 나달
▲ 우승한 뒤 파티를 하고 하룻만에 잔디코트에 나와 윔블던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나달. 페북 친구들이 "Are you crazy?" 하며 휴식을 더 가지라고 주문한다. 또한 나달이 왜 위대한 지는 혹독한 훈련, 쉼없는 일정, 승리의 목마름 등으로 알수있다는 의견도 달았다
▲ 롤랑가로스의 전통은 나무 네트 기둥과 로고에서도 느낄 수 있다. 전통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2연패, 3연패, 9연패하는 우승자가 나오는 대회야말로 차곡차곡 쌓이는 의미있는 전통을 이야기 해준다
▲ 나달은 롤랑가로스 경기장에서 2분 거리에 있는 아주 조용한 클레이코트에서 연습을 하며 우승을 대비했다. 트레이닝하기에는 최적이다
▲ 파리 실내 체육관에서 나달과 세레나가 나이키 주최 테니스 이벤트에 참가했다.우리나라도 이런 멋있는 테니스 전용 경기장이 있으면 좋겠다. 올림픽공원 실내코트같은멋없는것 말고
▲ 선수들은 대회장 휴게실에서 무엇을 할까. 나달을 비롯한 스페인 선수들이 포커놀이로 경기에 대한 긴장을 풀고 있다. 나달의 절친 후안 모나코와 펠리시아노 로페즈가 자리를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