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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살리는 교육 받은 한국테니스지도자 연맹2014 KTCF 컨벤션 인천 열우물 테니스코트에서 열려
방극용 기자  |  bgj@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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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2  14: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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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회장정용택.이하 KTCF)컨벤션이 6월 1일 인천 열우물 국제테니스코트에서 열렸다. KTCF의 주요 후원사인 윌슨, 한아테크, 베노, 더 테니스의 대표이사 및 직원, 회원 1백여명이 참여한 KTCF 컨벤션은 1부와 2부로 나눠 치러졌다.

   
▲ KTCF 정용택 회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1부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공로패와 우수 프로에 대한 시상, 윌슨의 후원 물품 전달식 및 한아테크와 베노의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또한 주요 후원사의 제품 설명에서는 라켓,신발 용품을 비롯 코트의 바닥과 실내코트 건설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이 이어졌다.
 
 
점심 식사 후 이어진 2부 첫 번째 행사에서는 부평소방서에서 KTCF 컨퍼런스 현장을 찾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강좌가 이루어져 참가한 회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재화 부회장은 "세월호 사건 이후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에 대한 인식이 많이 확산된 듯 합니다. 코트에서 일어날 수 있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우리 지도자들도 응급 상황시응급처치 및 대처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생각되어 교육을 기획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또한 컨퍼런스에 참가한 한 회원은 " 심폐 소생술을 해야 하는 등 응급 상황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만약 일어난다 해도 충분히 골든타임 안에 의료기관 까지 응급처치 후 이송할 수 있는 방법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알게되어 좋았다" 며 교육에 대해 만족해 했다.
 
국내에 테니스 지도자들의 단체는 2개(KTCF:한국테니스지도자연맹. KPTA:한국테니스지도자협회)가 있다. 이 두 단체는 국내 테니스 보급과 저변확대, 동호인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이 번에 컨퍼런스를 개최한 KTCF는 연중 추진 사업으로 자격증 강습회, 지도자 세미나 개최, 길거리 테니스 개최, 전국 16개시,도 동호인 강습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있는 송재환(좌),이재화부회장. 아래는 접수대에서 참가 접수를 하고 있는 KTCF회원들.

 
 

 

 

 

▲ 차명철 부회장의 개회식에 이어 세월호 참사 희생자에 대한 묵념과 국민의례가 진행되고 있다.

 

 
   
▲ KTCF 컨퍼런스에 참석한 내외빈 모두 일일이 호명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 KTCF 정용택 회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 컨퍼런스에 참석한 외빈들이 축사를 하고 있다.좌로부터 윌슨 최삼규 대표, 한아테크 장성준 대표, 베노 봉명종 부사장
     

   
▲ 올해의 프로상.하단좌부터 김상일, 이주호,노종재 프로가 올해의 프로상을 받았다.
   
 KTCF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임제신 부회장 최용선 총무가 공로패를 받았다.

 

 

 

   
▲ 후원 업체에서 라켓과 신발, 코트 건물과 바닥에 대해 회원들에게 강의 하고 있다.

 

 

   
▲ 열심히 강의를 듣고 있는 회원들
   
▲ 컨퍼런스 시작 전. 강당 옆 벽면에는 KTCF 회원들이 활동한 사진을 붙여 놓아 활동상황을 되돌아 보게 했다. (하단우측)모자,가방,수건이 이번 컨퍼런스 참가 기념품이다.
   
▲ (위좌)KTCF인천 지부장인 차명철 부회장과 윌슨 백승렬 이사. (우상)서상희 회원 가족. 서상희 회원은 둘째를 다음달 출산한다.

 

 

   
▲ 부천 소방서에서 KTCF 컨벤션 장소를 찾아 심폐소생술에 대해 강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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