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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제일 재미있는 것은 테니스”
정하대 기자(테니스데일리)  |  kangspowe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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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6  1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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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스포츠맨 성시경 "제일 재미있는 것은 테니스"

만능 스포츠맨 성시경 “제일 재미있는 것은 테니스”

테니스 매니아로 알려진 인기가수 성시경과 이재훈이 수준급 테니스 실력을 뽐냈다.

12일 장충장호테니스장에서 열린 ‘윌슨 스핀 이펙트 라켓 런칭쇼’에 참가한 성시경이 쿨의 이재훈,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마포고. KDB산업은행-현대자동차 후원)와 전남연(고려대)과 함께 테니스 이벤트 경기에 나섰다.

성시경은 전남연과 짝을 이뤘고 이재훈은 이덕희와 호흡을 맞춘 6게임 단 세트 매치에서 이재훈-이덕희 조가 6-4로 간발의 차로 승리를 거뒀다.

특히 행사 사회를 본 개그맨 윤정수가 장내 해설까지 맡아 위트 있는 입담을 과시하며 시종일관 코트를 웃음바다로 만들어 이벤트 경기에 양념 역활을 톡톡히 했다.

키가 큰 성시경은 높은 타점에서 잡아 치는 톱스핀 포핸드스트로크가 일품으로 칠 때 마다 관중석에서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의 좋은 포핸드를 보여줬다.

큰 키의 성시경 위력적인 탑스핀 포핸드스트로크 선 보여

큰 키의 성시경 위력적인 탑스핀 포핸드스트로크 선 보여

성시경은 “이덕희 선수와 전남연 선수가 잘 맞춰줘서 너무 재미있었다. 테니스를 한지 2년 정도 되었다. 거의 매일 테니스를 쳤었는데 집 앞에 코트가 없어져서 요즘은 모임에서만 친다”고 전했다.

테니스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스포츠는 거의 다 해 봤는데 테니스가 제일 재미있다. 다른 스포츠에 비해 실력이 잘 늘지 않는다. 제일 안 늘어서 제일 재미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세계주니어랭킹 5위에 올라 있는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와의 경기소감에 대해서는 “멋있다. 너무 귀엽고 멋있다. 꼭 큰 선수가 되어서 테니스 붐을 일으켰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함께 경기에 나섰던 이재훈은 “테니스는 평생 해야 할 운동이고 평생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지금 제주도에 있는데 테니스 때문에 서울과 제주도를 오가고 있다”고 전했다.

테니스 매니아 이재훈 "테니스는 평생 함께 가는 운동이다"

테니스 매니아 이재훈 “테니스는 평생 함께 가는 운동이다”

또한 이재훈은 “젊은 사람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층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테니스이다. 연예인들이 시간이 많지 않은데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1년 전에 테두리 테니스팀을 창단했다. 골프도 쳤었지만 역동적이고 땀을 흠뻑 낼 수 있는 테니스가 훨씬 매력적이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실내코트가 드물다는 것이다. 실내코트만 많이 보급되면 테니스 인구가 많이 늘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코리아오픈대회에서 마리아 키릴렌코와 함께 경기에 나선 소감에 대해서는 “그때 경기는 영광이었다. 키릴렌코가 세계적인 선수였기에 많이 긴장되었다. 오늘보다 20배는 더 긴장 되었었다”고 말했다.

이덕희에 대해서는 “세계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 한국에 이런 선수가 있다는 것이 대견하다. 오늘 처음 만나 인사하고 경기도 했는데 다음에는 기회가 닿는다면 경기장에 나가서 응원도 하고 싶다. 오늘 인도로 떠나는데 인도에 가서도 좋은 경기를 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쿨의 김성수 "이제 테니스 친다. 쿨은 포에버"

쿨의 김성수 “이제 테니스 친다. 쿨은 포에버”

이벤트 매치를 지켜본 쿨의 김성수는 평소에 테니스를 치냐는 질문에 “평소에 탁구를 쳤었다(웃음)”라고 말하며 “경기를 보고 깜짝 놀랐다. (성시경, 이재훈)선수급인 것 같다. 동기부여가 되었기에 테니스를 열심히 쳐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누구를 응원했냐고 묻자 “당연히 이재훈이다. 쿨은 포에버”라고 대답했다.

아머스포츠가 운영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용품 브랜드 ‘윌슨(Wilson)’은 이번 ‘스핀 이펙트 라켓’ 런칭쇼를 통해 200여명의 참가 테니스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스핀 이펙트 라켓을 소개했다. 

‘스핀 이펙트 라켓’은 플레이어들의 스윙 스타일을 바꾸지 않고도 볼의 RPM을 높일 수 있는 윌슨의 혁신적 기술이 적용된 라켓으로, 로저 페더러, 세레나 윌리엄스 등 많은 세계적 선수들이 애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기존 제품에 비해 3.3배 많은 스트링의 움직움과 향상된 스핀, 빠른 반발력과 추가 스핀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윌슨 스핀 이팩트 라켓 "네트는 더 낮아지고 코트는 더 넓어진다"

윌슨 스핀 이팩트 라켓 “네트는 더 낮아지고 코트는 더 넓어진다”

 

아머스포츠 이석호 대리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연령과 실력,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윌슨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해 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하였다”며, “기대 이상으로 많은 테니스 동호들이 참가해 주어 감사하고 본인에게 맞는 최적화된 제품으로 앞으로도 테니스를 꾸준히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아머스포츠는 전.세계 1위 빅토리아 아자렌카 친필 사인 라켓부터 국내 미출시 된 윌슨 100주면 기념 라켓과 100주년 기념 테니스백까지 다양한 상품들을 경품행사에 내어 놓아 행사장을 찾은 테니스동호인들에게 큰 선물과 추억을 안겼다.

서울=테니스데일리 정하대 기자 kangspower@hotmail.com

이벤트 매치에 나서는 이재훈, 이덕희, 전남연, 성시경 다함께 파이팅!

이벤트 매치에 나서는 이재훈, 이덕희, 전남연, 성시경 다함께 파이팅!

 

쌍둥이 아빠 방송인 이휘재씨도 행사장에 잠시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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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100주년 라켓과 가방을 경품으로 당첨된 테니스 동호인

윌슨 100주년 라켓과 가방을 경품으로 당첨된 테니스 동호인

 

윌슨 스핀 이펙트 라켓 라인업

윌슨 스핀 이펙트 라켓 라인업

 

다양한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석

다양한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석

 

폭 넓은 테니스 동호인들이 행사에 참석

폭 넓은 테니스 동호인들이 행사에 참석

 

이벤트 매치에 나서는 이덕희(마포고)-전남연(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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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YTN)-김기범(KBS) 스포츠기자 vs 전남연-이재훈 한판 승부! 결과는 스포츠기자들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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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척척 성시경과 전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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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우리의 것! 이덕희-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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