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셔널스태디움 야간전경.밝은 빛으로 관중의 시선을 끄는 메인스폰서 '메르세데스 벤츠 부스'가 바로 앞에 자리 잡았다.
▲ 개인적으로 많은 응원을 보낸 독일의 토미 하스의 백핸드 리턴.딸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기위해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왕성한 투어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에 이심전심의 감정을 느꼈을까?전 세계1위 호주의 레이튼 휴이트에게 아깝게 석패했다.
▲ 북경소재 대학생들로 구성 된 전통 중국차 홍보 도우미들.'우야민'(우측에서 두번째)이 한국어를 조금 할 줄 알고 영어가 어느정도 가능해 한국에서 왔음을 알리고 중국차를 특별히 시음하는 기회를 가졌다.커피에 길들여져서인지 맛을 분간키 조차 힘들었다.다음날 우야민씨가 전 날 고생했다며 차 한 통을 선물해 주었다.
▲ 관중들 속에서 테니스의 매력을 만끽하던 '차이나오픈 투어단'이 취재 중인 기자를 발견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