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140만원선이다

 27일 금요일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면 윔블던 입장이 가능한가.

가능하다. 아시아나 인천공한-런던 히드로공항 직항편을 타고 가면 윔블던 티켓을 구할 수 있다.

윔블던은 경기 당일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주요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이며, 대기줄은 손님들이 챔피언십에 참석하는 인기 있는 방법으로 남아 있다.

매일 쇼 코트 티켓(수량 한정) 또는 그라운드 티켓을 구매하려는 대기줄이 이뤄진다. 티켓은 1인당 1매씩, 판매되며 양도는 불가능하다.

부지 내 수용 인원에 제한이 있는데 떠나는 사람들의 숫자만큼 입장이 가능할 수 있다.

사전에 윔블던 티켓을 투표했는데 거의 당첨 확률이 희박하다. 

윔블던 사채를사면 센터코트 입장이 2주간 가능하다. 
센터 코트에는 2,520개의 채권 의석이 있고, 제1 코트에는 1,250개의 채권 의석이 있다.

각 채권에는 5년 동안 센터 코트 또는 1번 코트의 프리미엄 좌석이 제공되며, 경기장 내에 위치한 전용 레스토랑과 바도 이용할 수 있다.

가격 대신 'Debenture'라고 표시된 티켓만 합법적으로 양도하거나 판매할 수 있다. 윔블던 디벤처 티켓은 공개 시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런던 피카디리 서커스 티켓 판매소에 가면 센터코트 티켓을 조금은 비싼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 윔블던 센터코트 8강~결승 티켓 가격

▲ 윔블던 티켓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