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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정윤성 유럽대회 2관왕
최재혁 기자  |  c j h@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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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02  0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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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성(왼쪽 세번째)과 오찬영(왼쪽 다섯번째)이 프랑스 국제테니스대회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윤성, 프랑스 국제테니스대회 단복식 2관왕
- 지난주 이탈리아 대회 이어 유럽주니어투어 대회 2주 연속 우승
- 오찬영과 짝을 이룬 복식 우승으로 대회 2관왕 등극


주니어 테니스 선수 정윤성(15, 대곶중)이 프랑스 아비뇽에서 열린 16세이하 국제테니스대회(INTERNATIONAL 16&UNDER CREMA)에서 남자 단복식에서 우승을 거둬 2관왕에 올랐다. 지난주 이탈리아 크레마 대회에 이어 2주 연속 단복식 2관왕이다.

6월 30일  정윤성은  오찬영(15, 계광중)과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붙어 접전 끝에 2-1(3-6 6-4 7-5)로 역전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29일엔 오찬영과 짝을 이뤄 출전한 복식 결승에서 역시 동료인 권순우(16, 마포중), 임민섭(15, 신갈중)조를 2-0(6-1 6-4)으로 누르고 우승하여 2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3등급으로 나뉘어진 유럽주니어투어 대회에서 가장 높은 1급 대회로 다른 대회보다 큰 규모에 수준이 높은 선수들이 참가한다.

대한테니스협회(KTA) 주니어 육성팀 일원으로 6월 한 달간 유럽 원정에 나선 정윤성은 첫 두 대회에서는 4강, 8강의 성적을 거두며 생소한 유럽 환경에 적응을 마쳤다. 그리고 이내 세계 테니스를 주도하고 있는 프랑스, 이탈리아 등의 유럽선수들을 차례로 물리치고 2주 연속 단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해 들어서 상반기 동안 유럽주니어투어 단복식 2주 연속 우승뿐 아니라 ITF 국제주니어대회 2회, 종별테니스 선수권 우승 등 도합 8번의 우승을 거두었었다.

   
▲ 프랑스 현지 신문에 정윤성(왼쪽 아래)과 오찬영(오른쪽 아래)에 대한 기사가 게재되었다
정윤성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스포티즌의 김평기 부사장은 “정윤성이 이번 대회를 통해 자주 접해보지 않았던 유럽 선수와 많이 경기를 하며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 앞으로 다소 부족한 정교함이나 집중력만 더 키우면 더 좋은 선수가 되리라 보고 있다. 하반기에도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면 내년에는 메이저대회 주니어 대회에 참가할 수 있을 것이다. 이형택 이후로 ATP 투어 무대에서 자취를 감춘 한국 선수의 대를 이을 선수로 커 나가는 과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유럽원정을 마친 정윤성은 일시 귀국한뒤, 얼마간 휴식을 취하고 중국과 캐나다에서 열리는 ITF 국제주니어 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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