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점도 좋고, 볼을 스윗스팟에 정확히 맞히고 있다.

▲ 볼에서 시선을 떼지 않고 있으며, 발란스도 좋다.

▲ 이스턴 그립으로 파워풀한 포핸드를 구사한다.

▲ 서브의 플레이스먼트(placement)가 좋아서 쉽게 공략당하지 않는다.

▲ 볼 콭트롤이 좋고, 공격할 공간을 잘 찾는다.

▲ 노련하고 안정적인 플레이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 집중력이 좋고 파워풀한 스트로크를 구사하며, 공격적인 플레이로 상대를 압도한다.

▲ 발리가 견고하고 날카롭다. 플레이 스타일은 바이스(vice)보다는 에이스(ace)로서의 역할에 더 어울린다.

▲ 팔과 다리의 잔 근육들을 보면 평소 운동으로 단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좋은 신체적 조건을 운동으로 단련시켜 최적의 몸상태를 만들었다.

▲ 자세에서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그대로 나타난다.

▲ 시선을 보면 볼을 궤도를 정확히 추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자세로 보아 다운더라인 패싱샷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 왼팔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실천하는 스윙자세이다.

▲ 풋폴트를 하지 않는 좋은 서브자세이다.

▲ 타점,시선,발란스 모두 좋다.

▲ 여성 동호인에게서 찾아보기 힘든 좋은 스트로크 자세이다.

▲ 발란스를 살짝 잃은 상태에서도 시선은 공을 놓치지 않고 있네요.

▲ 볼을 항상 스윗스팟에 맞히고, 디펜스가 아주 좋아서 좋은 에이스와 페어를 이루면 승률이 아주 높다.

▲ 매우 좋은 준비자세이다.

▲ 전위자세가 매우 공격적으로 보여서, 상대편 후위가 신경쓰일 것 같다. 적의 후위를 신경쓰이게 하는 것이 전위의 기본임무다.

▲ 우승팀 다운 포스가 느껴지는 좋은 리턴자세다.

▲ 입상권으로 올라갈수록 확실히 자세가 좋은 것을 알 수 있다.

▲ 전위자세의 기본이 잘 되어 있다.

▲ 경기시작 직전 쥐가나서 트레이너의 치료를 받고 있다.

▲ 개회식 구경하다 졸고 있는 나무. 내빈들의 짧은 축사마저도 지루했나보다.

▲ 셀프 계란후라이 코너. 주부답게 누가 챙겨주지 않아도 알아서 잘 챙겨 먹는다.

▲ 예선탈락한 아내의 라켓가방을 대신 메고, 최선을 다했으니 만족한다며 활짝 웃는 남편.

▲ 라켓의 그립커버가 앙증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