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를 이긴 호주 포피린의 첫 테니스 코치 킴 워릭은 호주에서 아들과 아카데미(KWTA)를 한다. 물론 부자 외에 15명의 코칭 스태프와 코트가 있다.
킴 워릭의 꿈은 무엇일까.
킴 워릭 테니스 아카데미(KWTA)에서는 25년 이상 최고의 인재를 개발해 왔다.
데이비스컵 결승전 선수로 뛰고 호주 랭킹 1위를 지낸 세계 최고 선수인 워릭은 그랜드슬램 타이틀 6개를 포함한 성적을 쌓은 후, 킴 워릭은 호주 테니스 커뮤니티에 보답하고자 아카데미를 하고 있다. 그 동안 KWTA는 수많은 주니어 선수를 배출했다.
KWTA의 철학
아카데미는 학생들이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독특하며 강점과 약점이 있다. 모든 사람이 테니스를 일주일에 몇 시간씩 할애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선수를 개발할 때 이 모든 것을 고려한다. 2주에 30분만 연습할 수 있다면 호주 오픈 우승 연설하는 것을 지도하지 않는다.
게임을 완전히 배우고자 하는 사람, 특히 막 시작하는 주니어의 경우, 먼저 공을 효과적으로 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그 다음에는 코트를 효율적으로 움직여 모든 샷을 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이때 매우 간단한 테니스 전술도 가르쳐 준다. 이러한 기술을 습득해야만 고급 테니스 전술을 가르쳐 준다.
테니스의 진정한 즐거움은 볼을 조절하고 상대방에게 대응하는 능력을 습득하는 데서 온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이 없다면 고급 테니스 전술은 의미가 없다고 본다.
가장 중요한 것은 테니스를 삶의 축소판으로 본다는 것이 이 아카데미의 기본 철학이다. 테니스를 통해 학생들은 의도적이고 목적 의식적인 연습, 목표 설정, 경쟁심, 그리고 옛날 방식의 근면함과 같은 귀중한 삶의 기술을 배우게 한다. 모든 학생들이 스포츠의 정상에 오르는 것은 아니지만, 모두가 인생에서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KWTA는 어떤 곳인가
6회 그랜드슬램 챔피언이자 전 호주 1위인 킴 워릭과 그의 아들 애런이 운영하는 아카데미 KWTA는 테니스 선수들이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데 2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상대로 승리하며 프로 테니스 선수로서의 긴 경력을 마친 워릭은 테니스 커뮤니티에 자신의 지식을 돌려주고 싶어한다.
아들 애런은 워릭의 지도를 받으며 20년 동안 훈련을 받았고, 이제 새로운 세대의 유망한 테니스 선수를 가르치는 데 있어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개발했다. 전문 코치의 도움과 함께 KWTA는 호주 최고의 테니스 아카데미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생들이 자기 연령대에서 정상에 오르면서 최고의 주니어를 배출한 인상적인 기록을 자랑한다. 지역에서 경쟁적인 성인 대회를 개최하므로 목표가 무엇이든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