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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와 메드베데프를 이긴 알카라스의 포핸드 톱스핀
글 박원식 기자 사진 멜버른=정용택 특파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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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19  07: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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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립은 세미 웨스턴 정도로 두껍게 잡는다.두꺼운 그립이 스핀을 걸기 쉽다

카를로스 알카라스는 '역대 최고의 포핸드'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알카라스는 지난 2년 동안 US오픈과 윔블던에서 우승하고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엄청난 인상을 남겼다. 올해 인디언웰스에서 시너와 메드베데프를 상대로 완벽하게 엄청나게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그의 포핸드 위력을 보였다. 

알카라즈는 공을 세게 치기도 하고 가속력은 정말 놀랍다. 기술적인 면에서 이보다 더 나은 포핸드를 본 적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포핸드 톱스핀

포핸드의 톱스핀은 테니스의 기반이 되는 샷이다.

1. 그립은 세미 웨스턴 정도로 두껍게 잡는다. 두꺼운 그립이 스핀을 걸기 쉽다

2. 그립을 강하게 잡지 않는다. 강하게 잡으면 라켓을 다운 할 수 없다. 손을 풀고 라켓 다운하고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준비다.

3. 위로 라켓을 당겨 스윙의 가속을 붙인다.

4. 라켓 헤드를 세우고 당기면 가속을 붙이기 쉽다

5. 헤드를 상대방쪽으로 보여 당기면 헤드가 가속이 된다. 

6. 라켓 다운하고 면은 지면을 향해 비스듬히 하향한다.

7. 대각선으로 왼손을 두고 스윙의 목표점으로 삼는다.

8. 그립 끝, 버트를 공을 향해 뿌린다

9. 문손잡이 돌리듯 라켓을 돌린다

10. 검지 손가락으로 그립을 잡아 라켓을 돌린다

11. 몸 앞에서 자동차 앞유리의 와이퍼가 움직이듯 반원을 그려 얼굴을 덮는다

12. 약간 오른쪽 어깨 아래로 하고 무게 중심을 뒤로 남긴다

13. 체중을 너무 앞에 두지 않는다

14. 오른발을 킥으로 스윙을 시작한다

   
▲ 6. 라켓 다운하고 면은 지면을 향해 비스듬히 하향한다.

 

   
▲ 7. 대각선으로 왼손을 두고 스윙의 목표점으로 삼는다.

 

   
 

 

   
 

 

   
▲ 8. 그립 끝, 버트를 공을 향해 뿌린다

 

   
▲ 오른발을 킥으로 스윙을 시작한다

 

   
 

 

   
▲ 10. 검지 손가락으로 그립을 잡아 라켓을 돌린다

 

   
▲ 11. 몸 앞에서 자동차 앞유리의 와이퍼가 움직이듯 반원을 그려 얼굴을 덮는다

 

   
▲ 12. 약간 오른쪽 어깨 아래로 하고 무게 중심을 뒤로 남긴다

 

   
▲ 13. 체중을 너무 앞에 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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