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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호주오픈 주니어 우승 기대해도 될까김장준,노호영,황동현,정연수,장가을 출전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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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14  18: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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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 김장준
   
▲ 2023년 호주오픈 주니어대회에 출전한 노호영
 
   
 
 
▲ 장가을
   
▲ 황동현
   
▲ 정연수

내년 1월 호주오픈 주니어대회에 실력있는 국내 남녀 주니어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우승 가능성이 높다.

남자주니어로 오리온 김장준, IMG와 오산아카데미에 속한 노호영, 최주연아카데미 황동현이 주니어 본선에 출전하고 장가을(CJ제일제당 후원)이 여자 주니어 본선에 출전한다. 오리온 정연수는 예선부터 출전해 본선 티켓에 도전한다. 

주니어 34위인 김장준은 내년 1월 11위가 되고 호주오픈주니어에 출전한다. 호주오픈은 시즌 첫 대회라 랭킹이 높아도 시드는 없고 무작위로 대진 추첨이 된다.  63위인 노호영도 본선 29번째 자리를 잡았다. 지난해 호주오픈 주니어 본선 무대를 밟은 노호영은 이번이 두번째라 첫번째보다는 라운드를 더 거듭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황동현도 본선에 올라 기대를 모은다. 

여자의 경우 장가을이 유일하게 출전해 어느 정도까지 올라갈 지 주목된다. 

이번 호주오픈 주니어대회의 경우 남자선수들이 4명 출전해 한국팀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호주오픈에서 우리나라 주니어 선수들의 성적이 좋은 편으로 1995년 주니어 남자 단식에서 이종민, 2005년 주니어 남자 단식에서 김선용, 2015년 주니어 남자 단식 부분에서 홍성찬 선수가 준우승을 기록한 게 최고 성적이다.  정윤성도 4강 성적을 올렸다.  정현은 윔블던 주니어 준우승을 했다. 

호주오픈 주니어대회는 2024년 1월 20일부터 27일까지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다.  프로본선에는 권순우가 출전하고 여자예선에 장수정(대구시청)이 출전할 예정이다. 

호주오픈 14세부대회에 한국 대표로 안동스포츠클럽 김원민과 IMG 홍예리가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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