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피플명사
'90 노인의 꿈이 이뤄졌다'이탈리아 테니스 전설 니콜라 피에트란젤리
말라가=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27  07:14:1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1959년 프랑스오픈 우승때 피에트란젤리

데이비스컵 이탈리아 우승 시상대에  이탈리아 테니스 전설 니콜라 피에트란젤리가 지팡이를 짚고 올라와 감동을 주었다, 피에트란젤리는 이탈리아테니스연맹 안젤로 비나기 회장의 부축을 받고 이동했다.  

1933년 튀니지에서 태어난 니콜라 피에트란젤리는 1959년과 60년 프랑스오픈 단식에서 2년 연속 우승한 이탈리아 테니스 선수. 1959년 프랑스오픈 복식에서도 우승하고 56년에 윔블던 준우승을 했다.
데이비스컵에서 164경기에 출전해 120승을 거둔 피에트란젤리는 60년과 61년에 조국 이탈리아를 결승에 올려 준우승을 이끌었다. 선수로서는 준우승했지만 1976년 감독을 맡아 이탈리아 최초의 데이비스컵 우승을 이끌었다.

1986년 국제테니스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올랐고 73회 자신의 생일날, 로마 포로 이탈리안노 센터코트를 피에트란젤리 코트로 명명될 정도로 이탈리아 최고의 테니스 선수로 칭송받았다.

26일 스페인 말라가에서 열린 데이비스컵 결승에서 이탈리아의 우승에 감격했다. 이어 대개 시상식에 우승 선수들과 국제테니스연맹 해거티 회장이 기념촬영했다.  하지만 이날 비나기 회장이 레전드를 시상대로 모시고 나와 이탈리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이탈리아 테니스가 정상에 우뚝선 것을 함께 축하했다. 

   
2020년 3월 이탈리아와 한국의 데이비스컵에 나와 대진추첨을 하고 경기를 관전한 피에트란젤리 
말라가=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