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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자마자 단식 4강,복식 결승 진출한 김장준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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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13  12: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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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준

인도 델리 J200대회에 출전한 김장준(오리온)이 단식 4강과 복식 결승에 진출했다.
김장준(113위)은 12일 단식 8강전에서 미국의 로한 벨데이(214위)를 6-3 6-4로 이기고 준결승에 올라, 1번 시드 아디티아 가네산(미국)과 결승티켓을 정한다. 나란히 8강에 오른 황동현은 이반 루킨에게 7-6<6> 0-6 4-6으로 패해 한국선수 동반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장준은 이어 열린 복식에서 미국의 로한 벨데이-아디티아 가네산에게 6-2 6-4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단식과 복식 우승도 할 수 있게 됐다.

단식과 복식 점수가 모두 반영되는 주니어 랭킹에서 김장준은 한 대회 뛰고 100위안에 바로 들게 됐다. 프랑스오픈 주니어대회부터는 본선에 이름을 넣을 태세다. 그러면 노호영, 장윤석에 이어 김장준 남자주니어 트로이카가 앞으로 2년간 그랜드슬램 무대를 누비며 태극기를 휘날린다. 

   
 1월 9일 기준 남자 주니어 ITF 국제주니어 랭킹. 근래 100위내에 6명이 있기는 드문일이다

 

   
 
   
▲ 2022녀 7월 오리온은 테니스단(왼쪽부터 이해선, 이형택 감독, 이승준 오리온 대표이사, 전영대 단장, 김선용 코치, 김장준)을 창단하면서 2년내 주니어 100위를 목표로 내걸었다. 아주 작게. 2년내에 세계 주니어 톱10 진입도 가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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