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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한국을 어떻게 보았나
발렌시아=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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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4  13: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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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세트 네트 크로스 발리 대결에서 홍성찬이 이기자 바섹이 라켓을 바닥에 지팡이 삼아 집고 허탈해 하고 있다.
   
▲ 복식 뒤 캐나다 단세비치 감독이 네트 앞에 나와 한국 선수들을 칭찬했다

캐나다가 복식에서 7-5, 5-7, 6-3으로 한국의 남지성과 송민규를 이긴 뒤 캐나다 단세비치 감독은 “한국이 우리를 한계까지 밀어붙였다. 바섹은 3세트에서 7대6으로 이기며 놀라운 경기를 펼쳤고 용감하게 경기했다. 펠릭스를 상대로 권순우가 놀라운 경기력을 보이면 승리했다. 한국은 정말, 정말 좋은 테니스를 했다. 단식 1대1 상황에서 복식을 들어간다고 생각했다.복식이 승패를 좌우한다고 생각했다.
바섹은 첫 단식에서 에너지를 많이 소비했기에 복식은 어렵게 진행됐다. 1세트를 어렵게 획득하고 2세트 내줬다. 그리고 3세트에서 돌파할 방법을 찾았고, 깊게 파고들었다. 펠릭스와 바섹은 서로 밀어주고 팀으로 일했다. 3세트에서 에너지를 최대한 끌어올렸다.
레벨 높은 테니스가 필요할 때 크게 나타났다. 선수들, 전체 팀, 벤치가 정말 자랑스럽다.
우리는 팀으로 함께 일했고 첫 경기를 통과했다. 1승을 하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게 되어 기쁘다.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은 “단식에선 졌지만 복식에선 이겼다. 스페인과 세르비아 경기를 잘준비하겠다. 세나라의 에이스 3명 중 2명을 이기면 된다. 나는 과거에 비슷한 상황에 처한 적이 있다. 데이비스 컵, ATP 컵은 노력하다보면 결국 이기게 된다”며 “바섹이 첫 단식에서 이겨 팀을 자랑스럽게 만들고 팀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테니스에선 모든 경우의 수가 발생하고 우리는 그것을 강화하고 그 에너지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 오늘 한국전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준 것 같다. 특히 믿음을 주었다”고 말했다.

바섹 포스피실은 “복식 3세트 1대3으로 밀리고 에너지가 떨어졌다. 그 시간은 10분 정도. 그사이 정신을 차렸다. 메디컬 타임 사용으로 약간의 몸 긴장상태를 풀었다”며 “단식과 복식을 하면서 약간의 압박감이 있어 몸의 유지 보수 작업을 했다. 첫 서브가 좋았고 두 번째 서브에 아주 좋은 감각을 유지하고 있었다.우리는 서로를 믿었고 경기를 뒤집은 것은 우리가 조금 나았다는 것에 불과하다. 서로를 신뢰하면서 경기를 끝까지 해서 좋은 결과를 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타점이 앞에 있어 점프자세에서 이상적으로 임팩트하는 바섹. 이 선수를 상대로 홍성찬이 서브를 막아내고 빠른 발로 볼을 처리했다

 

   
▲ 알리아심의 높은 점프에서 나오는 서브 임팩트

 

   
 
   
▲ 홍성찬과 바섹 포스피실. 다윗과 골리앗 싸움이었다

 

   
▲ 복식 경기 뒤 한국 벤치에 와서 인사 나누는 포스피실

 

   
▲ 남지성과 송민규가 경기 뒤 캐나다팀과 인사를 나눴다. 남지성-송민규의 선전에 캐나다는 이기려고 극대치까지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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