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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대물림' 소년체전 최종 평가전 출전한 이형택 원장 딸 이미나
가평=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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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10  09: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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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6위까지 올랐던 테니스 스타 이형택의 셋째딸 미나가 채널 A 예능 프로그램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 출연하여 스포츠에 재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9일 경기도테니스협회 소년체전 3차 평가전에 출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미나는 여자 초등부에 출전해 1,2차 관문을 통과한 뒤 3차전에 출전해 4명이 한 조가 되어 조 1,2위를 선발하는 대회에 출전했다.
9일 가평공설운동장 테니스장에 아빠 이형택 원장과 엄마와 함께 경기장에 도착한 이미나는 9시 전에 코트에서 워밍업을 한 뒤 5번 코트 두번째 경기에 출전했다.

앞선 경기가 끝나갈 무렵 경기장밖에서 아빠가 러닝을 하며 가볍게 몸을 풀자는 제의에 미나는 선뜻 나섰다. 그리고 코트에 들어섰다. 지난주 대회에서 만나 6대3으로 이긴 부천G스포츠클럽의 김초미가 경기 상대였다. 10분간의 랠리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경기에 들어갔다. 첫 게임을 내주며 0대2로 뒤진 이미나는 포핸드와 백핸드 스트로크에서 볼을 그저 라켓에 대는 것이 아니라 풀 스윙으로 일관했다. 0대3으로 벌어질 위기에서 게임을 지켜 1대2로 따라갔다. 순식간에 4대2로 뒤집었다. 상대가 2대0에서 3대0으로 달아나려고 콘트롤 테니스를 하는 것을 간파하고 이미나는 배운대로, 강공 일변도로 경기를 펼쳤다. 결국 4대2로 앞서가다가도 실수가 나와 4대3 ,4대 4까지 됐다. 승부를 알 수 없는 초등부 여자 선수들 경기지만 더더욱 알 수 없게 만들었다.
결국 8대6으로 이미나가 승리했다. 초등부 게임은 8게임 단세트로 치러졌다.

이미나가 파워있는 백핸드를 구사할때는 마치 전성기때 이형택 원장의 백핸드를 보는 듯했다. 엄마 이수안씨는 "아빠랑 똑같다"며 "식성은 물론이고 하는 행동 하나나하나가 아빠와 하나도 틀리지 않다"고 말했다.

10일, 11일 조별 리그 두번째 세번째 경기를 하면서 순위를 가려 경기도대표를 뽑는다. 이미나가 경기도대표로 뽑혀 구미에서 열리는 소년체전에 출전할 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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