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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선수들 2월 7일 국제랭킹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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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08  07: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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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트만두 대회 단식 우승 김민재
   
▲ 카트만두 대회 여자 단식 우승 장가을
   
 권순우 53위 

 

   
 장수정 프랑스오픈 예선 출전 안정권 183위, 한나래 프랑스오픈 예선출전 안정권 219위 

 

   
 김민재 112계단 상승 

 

   
 장가을 156계단 상승 279위로 주니어 1위

 
2월 7일 국제랭킹 발표에 따르면 한국남자테니스 권순우(당진시청)가  지난해 9월말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오픈 우승이후 5개월째 50위권을 유지한 53위에 올랐다. 

호주오픈 예선을 통과해 본선 1회전 경기를 처음한 대구시청 장수정이 프랑스오픈 예선 출전 안정권인 183위에 있다. 부천시청 한나래도 프랑스오픈 예선출전 안정권 219위를 확보했다. 해외 무대에 꾸준히 도전하는 한나래는 지난주 14계단 올랐다. 

주니어 랭킹이 움직이고 있다. 서울고 김민재의 랭킹 상승폭이 컸다. 김민재는 지난주 4그룹대회 단식 우승, 복식 성적으로 112계단 상승해 256위에 올랐다. 100위권 진입도 바라볼 수 있다. 씽크론아카데미 김장준은 139위로 100위내 진입을 조만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프랑스오픈 주니어 예선대회부터 출전도 가능하다.  프랑스오픈 주니어대회부터 제라드 캄파냐 리, 신우빈에 이어 김장준이 가세할 것으로 보인다. 본선에 출전하려면 랭킹 포인트 500점이 필요하다. 

여자는 CJ제일제당 후원을 진행한 장가을(최주연아카데미)이 156계단 상승해 279위로 우리나라 선수 가운데 주니어 1위를 차지했다. 2006년생인 장가을은 해외 나가자마자 단식과 복식에서 우승해 랭킹을 끌어올렸다. 1~3그룹에서 뛰어 입상하면 점수 상승폭이 커서 100위내 진입도 바라볼 수 있다. 그러면 여자 주니어 가운데 박소현, 구연우, 백다연에 이어 그랜드슬램 주니어 무대에서 활약을 볼 수 있다. 

IBK그랜드슬램 주니어 육성팀 손승리 감독 선임,  양구 3개 대회 성적과 국내랭킹 그리고 국제랭킹, 선발 캠프를 통한 선수 4명 선발이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국제대회 도전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씽크론아카데미와 최주연아카데미 소속 선수들의 국제무대 도전과 좋은 결과가 한국 주니어 테니스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다.  국내대회 상위권 입상 선수가 국제대회 나가자마자 우승하고 입상하는 분위기에서 적극적인 해외 도전 분위기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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