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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니스협회 김인술 회장 우수선수 장학금 전달'사회 면역력 높이는 주니어 선수 격려'
포항=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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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19  23: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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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주)인텍 장학금 수여식이 12월 19일 tvn 인기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인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에 소재한 주식회사 인텍 회의실에서 열렸다.

(주)인텍 김인술 대표(경북테니스협회장)는 경상북도내 엘리트 테니스 초중고 선수 가운데 김동재, 이예린(군위초) 최은설(안동서부초) 박도현(안동용상초) 정효은(금오초) 이지성(안동중) 안혜정(복주여중) 도겸 (군위중) 길희원(경산여고) 김정유(안동고) 등 1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안동고를 비롯한 경북지역 엘리트 선수 10명이 총 1천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경북 종별테니스대회 우수 성적을 거둔 선수를 기준 등으로 이뤄졌다.

2019년부터 테니스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들을 격려해 온 김인술 회장은 "열심히 하는 선수들을 격려하는 전통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테니스로 경북을 빛내고 나라를 빛내는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 회장은 2019년 안동지역 테니스 유망주인 정보영(16세,안동여고 1년),박민종(18세,안동고3년)에게 각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안동고 전제원, 안동여고 정보영, 경산여고 오서진 ,군위중 최동민,안동중 서정훈, 복주여중 이한별, 용상초 박현빈을 우수테니스선수로 선정해 장학금을 전했다.

포항에서 20년째 중소기업을 운영해 온 김 회장은 이전에도 매년 테니스 유망주들에게 해외전지훈련 출전을 격려하며 훈련지원금 수백 만원씩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김 회장은 중ㆍ고교시절부터 야구 등 스포츠를 즐겼으며, 대학 1학년때 학점취득을 위해 수강하면서 테니스와 인연을 맺어 경북테니스연합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경북테니스협회장, 대한테니스협회 부회장으로 활동중이다.

김 회장은 “코로나바이러스로 2년째 경기가 어렵지만 어린 선수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테니스 실력향상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힘 닿는 데까지 엘리트선수 육성과 테니스 저변확대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프랑스오픈을 여는 프랑스테니스협회 베르나르 주디첼리 전 회장은 "스포츠는 사회적 통합 기능을 한다"고 강조했다. 테니스를 통한 국민들의 참여, 선수 응원 등이 어우러지면서 국민들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것이다.

스포츠는 사회의 가치관을 반영하고 강화시키며 또한 변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특히 주니어들에게 스포츠를 하게 하는 것은 룰의 준수를 통한 규율, 신체 발달, 건강한 삶, 정신력을 키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이 속해 있는 나라에 대한 소속감과 애국심을 길러준다.

 

   
경북테니스협회 김인술 회장이 김동재(군위초)에게 장학증서를 전했다. 김 회장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한 2016년 경북협회에서 임원들에게 단체로 구매해 경북로고와 태극마크를 새긴 점퍼를 늘 착용한다. 지퍼를 새로 갈아서 입을 정도로 이 단체복을 애용하고 있다

 

   
 이예린(군위초)

 

   
 최은설(안동서부초)

 

   
 박도현(안동용상초)

 

   
 이지성(안동중)

 

   
 안혜정(복주여중)

 

   
 도겸 (군위중)

 

   
 길희원(경산여고)

 

   
 김정유(안동고)

 

   
 

 

   
 

경북종별테니스대회 입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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