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대회해외투어
권순우 "행운이 계속 따르고 있다. 부담은 없다"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6.25  05:28:1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이보다 극적인 드라마가 있을까. 예선 1회전에서 1000등에게 진 선수가 러키루저로 본선에 올라 생애 처음 ATP 투어 4강에 올랐다. 

한국테니스 에이스 권순우가 자신의 첫 투어 4강 진출 기록을 세웠다.

권순우(77위, 당진시청)는 24일(한국시각) 영국 이스트본에서 열린 ATP 250시리즈 바이킹 인터내셔널대회(총상금 54만7천265 유로) 단식 8강전에서 벨라루스의 일리야 이바쉬카를 6-4 7-5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경기뒤 코트에서 장내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했다.

-ATP 투어 4강에 처음 진출했는데 소감은
=뭐라고 말할 수 없이 기쁘다. 정말 행복하다. 어려운 경기를 이기고 4강에 진출해 놀라울 따름이다.

-경기 막판 매치포인트를 갖기 까지 매우 접전을 펼쳤는데 긴장했나
=많이 긴장됐다. 찬스도 많았지만 여러가지 시도를 했다. 내 플레이에만 집중했다.

-잔디코트에서 매우 경기를 잘한다. 잔디코트를 선호하나
=잔디 코트를 좋아한다. 몇년전 잔디에서 좋은 경험을 했다.

-이번주 러키루저로 매우 행운이 따르는 것 같다
=이번주 행운이 계속 따라다녀 기쁘다. 경기에 대한 압박은 없다.

-다음 경기는
=전혀 부담이 없다. 준결승 상대 선수가 경기를 잘하지만 나도 최선을 다하겠다.

[관련기사]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