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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강국 카자흐스탄 국제대회 4강 진출한 신우빈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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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18  10: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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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주니어 가운데 국제랭킹 1위인 신우빈

 우리나라는 권순우 1명이 올림픽에 출전하지만 카자흐스탄은 4명이 출전하는 강국이다. 남자 37위 알렉산더 부블릭과 이번 프랑스오픈에서 8강에 올라 주목 받은 여자 17위 엘레나 리바키나, 27위 율리아 푸틴세바, 47위(현재435위, 프로텍티드 랭킹 사용) 야로슬라바 세브도바 등 네명이 7월 24일부터 열리는 도쿄올림픽에 남녀 테니스종목에 출전한다.

카자흐스탄은 쉼켄트에 국립테니스센터를 설립해 운영하는 나라다. 테니스강국 이탈리아를 모델로 삼아 우수 코치를 모아 생활을 책임지고 주니어를 발굴해 국제대회에서 성적을 올리게 해 랭킹을 갖게 한다. 카자흐스탄내에 잡다한 테니스 대회 대신 주니어는 ITF 국제대회, 프로는 ATP와 WTA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인구 2천만명 1인당 국민소득 9000달러인 나라다.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 3만3천달러의 30% 이하규모다. 카자흐스탄에는 남 투어대회 250급이 있고 남녀 100위내에 5명이 있는 테니스 강국이다.

카자흐스탄테니스연맹은 테니스를 발전시키기 위해 정부 기관과 협력하고 기업의 후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카자흐스탄테니스연맹은 국제테니스연맹 (ITF)과 아시아테니스연맹 (ATF)의 회원으로 5명의 임원이 활동하고 있다.  카자흐스탄 테니스협회 주요 프로젝트로는 카자흐스탄 어린이를위한 테니스 개발, 카자흐스탄 국가대표 지원, 지역별 테니스 개발, 카자흐스탄 코치 인증 프로그램, 토너먼트, 심판 교육 프로그램, 아마추어 테니스 개발을 하고 있다.

불라트 우테무라토브 회장은 2007년부터 13년 넘게 카자흐스탄테니스연맹의 회장을 맡고 있다.

테니스연맹이 주최하는 토너먼트는 다음과 같다.
ATP 250 카자흐스탄 대통령 컵, 골드 시리즈,퓨처스 토너먼트,챌린저 토너먼트,소년 소녀를 위한 ITF 토너먼트,14세 이하 주니어를 위한 ATF 토너먼트,여름 및 겨울 챔피언십, 청소년 선수권 등이다.

연맹은 테니스를 모든 카자흐스탄 국민이 좋아하는 스포츠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카자흐스탄 쉼켄트에 있는 국립테니스센터에서 국제주니어대회(대회사용구 Head Championship (Type 2))가 14일부터 열리고 있다. 등급은 3.

멀리 이 대회에 자비와 몇몇 후원을 보태 우리나라 주니어 신우빈과 장윤석이 출전했는데 신우빈이 단식 4강에 올라있다. 신우빈은 3개 대회 연속 4강 이상 진출하고 있어 기량을 확인하고 있다. 복식에서도 신우빈은 장윤석과 짝을 이뤄 4강 성적을 올렸다. 여자단식과 복식에 김유진이 출전해 단식 2회전 성적을 올렸다. 

 

   
▲ 위성에서 본 카자흐스탄 쉼켄트 국립테니스센터. 이곳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우리나라 남녀주니어 3명이 출전했다.

 

   
▲ 장윤석

 

   
▲ 김유진
   
▲ 카자흐스탄 단식 대진
   
▲ 카자흐스탄 복식 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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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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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몽레알
ㅋㅋ
(2021-06-20 09: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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