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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가 올림픽에 출전하면 얻게 되는 것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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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18  03: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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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당진시청)가 올림픽 출전 대기 1번이 되면서 사실상 출전이 확실시 된다.

권순우가 올림픽에 출전하면 어떤 이점이 있을까. 다음의 몇가지 이점이 있다. 

첫째, 출전이 확정되는 순간부터 대회 기간인 7월 24일부터 8월 1일까지 신문과 방송, 인터넷 언론의 주목을 받는다.

둘째, 13년만에 출전하는 종목으로 권순우가 뉴스의 중심이 된다.

2012년 런던 올림픽, 2016년 리우올림픽 테니스 종목에 출전 선수를 못낸 한국테니스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13년만에 출전하게 된다.

셋째, 권순우의 올림픽 출전으로 당진시청과 후원사 휠라, 헤드가 주목을 받는다.

넷째, 메인 후원사가 없는 권순우에게 기업들이 관심을 가질 기회가 된다.

다섯째, 64드로로 진행되는 올림픽에 한번 이기면 32강, 두번 이기면 16강에 들어 메달권 진입 기회도 잡는다.

여섯째,  88올림픽의 유진선 김봉수(3회전) 송동욱, 92바르셀로나 장의종, 2000시드니 이형택, 2004아테네 올림픽 이형택(2회전)과 조윤정(2회전),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형택에 이어 권순우가 올림픽 출전 선수로 기록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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