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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회사 한곳이 안되면 작은 일반인 천명이 하면 "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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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31  08: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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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만원 입금부터 일을 시작했다

 

   
▲ 신우빈서포터즈를 시작한 선진승 노블테니스아카데미 원장

신우빈 서포터즈 소식 1

새로이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다.
얼리어답터가 아니라서~~
SNS 활용등에 능한 사람이 아니라서~~
모든것이 서툴고 힘들지만 오랜시간 고민 끝에 더 지체해서는 안되겠다는 결심으로 오늘부터 실행에 옮깁니다.
이곳은 대한민국 테니스선수 신우빈을 응원하기 위해 마음을 합친 '신우빈서포터즈' 입니다.

Q. 왜 이 생각을 하게 되었는가?
A. 내 삶과 테니스는 불가분의 관계고 난 이 스포츠를 사랑한다. 내가 좋아하는 이 스포츠에 어떠한 형태로든 선한 기여를 하며 살고 싶다.
그러던 차에 미디어와 sns 등을 통해 신우빈선수의 엄청난 도전기를 접하게 되었고 돕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Q. 꼭 신우빈선수여야만 하는가?
A. 절대로 그렇지는 않다.
국내에 있는 모든 테니스선수들, 아니 테니스 라켓을 든 모든 사람을 응원한다.
하지만, 모든 선수를 다 후원할 수는 없다.
능력에 한계가 있지 않은가. 선택과 집중이다. 우리는 신우빈 선수를 선택하고 집중하기로 한 거 뿐이다.
오히려 이것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선수를 선택하고 집중하여 후원하는 시민혁명과 같은 문화가 불 일듯 만들어져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중앙 행정에도 한계라는 것이 있고, 기업후원도 아직 요원한 현실에서 작은 한사람한사람이 모여 큰 일을 해낸다면 이보다 아름다운 일은 없을 것이다.

Q. 누가 할 수 있나?
A. 테니스를 사랑하고, 우리나라에 더 많은 국제적 경쟁력이 있는 선수가 나오기를 바라고 , 신우빈선수의 장래성을 기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같이 할 수 있다.

Q. 서포터즈의 후원 방향성은 어떠한가?
A. 첫째, 재정적 후원 둘째, 감성적 후원 셋째, 홍보적 후원. 이 세가지 방향으로 후원하고자 한다.
재정적으로 지원하며, 신선수의 사기를 돕고 많은 사람들에게 신우빈선수를 알린다. 이런 차원이라 보면 좋겠다. 그리고 서포터즈 운영 방침 중 제일의 고려는 선수에게 어떠한 형태로든 부담주지 않기와 투명성이다.
이 두가지는 신선수가 완전 자립할 때까지 절대 지켜져야 할 것이다.
먼저, 가까운 지인들과 사전 교감을 통해 뜻을 함께 하기로 하신 소수의 분들과 조촐하게 시작할 것이다.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 준다면 바랄 것이 없겠다.

"한 명의 인재를 키우기 위해 온 동네가 나서야 한다" 우리의 옛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간 우리 나라에 걸출한 테니스스타가 많지 않다고 아쉬워 하고 , 때론 그것이 무엇, 누구 때문이다 라고 한탄과 비판도 해 왔습니다.
생각을 바꾸어 내가 하면 되고, 우리가 하면 됩니다.
행정과 시스템도 하고 나도 하고 우리도 하고 다같이 하면 됩니다.
서로 긍정해주고 설득하고 독려하며 잘하자 , 이렇게 하자 하면 됩니다.
그렇게하면 안된다고 하는 부정만 하지 말고 무엇이라도 해 봅시다.
그냥 해 봅시다. 하면서 수정도 하고 개선도 합시다.
그냥 해 봅시다. 나도 하고 당신도 하고...
여기서도 하고 저기서도 하고...
도와줄만 하고, 도와주고 싶은 맘이 있으면 합시다.
나는 이 선수를 택했고, 다른 누군가는 저 선수를 택해서 해 봅시다.
지금 신우빈 선수는 터키에서 또 도전 중이라고 합니다.
그냥 응원합니다.

신우빈 서포터즈 소식 2

예상보다 우호적 반응이 많아서 기쁩니다.
더불어 여러가지 정리해야 할 것들로 머리가 복잡합니다.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이렇게 위험한겁니다. ^^
기본적으로 이곳을 통해 던져진 화두로 동참을 약속하신 분들도 계시고 간접적으로 동참을 이어오실 분들도 계시고..
가칭이지만, 신우빈서포터즈의 향후 구체성에 관한 고려할 점이 너무 많네요.

1) 정예멤버십: 애초 세가지 방향성으로 돕고 싶다고 하였으니 재정적,감성적,홍보적 후원에 동의하신 분들을 정예메버쉽으로 하는 것이 맞다고 여겨집니다.
그중에서도 재정적 후원이야말로 이 서포터즈 탄생에 근본 이유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아닐까요?

재정 후원의 방법은?
정기적 후원을 원칙으로 했으면 합니다.
최소 금액을 정하는 것이 좋을지 여부는 판단이 어렵네요. 의견들 주십시요.

2) 플랫폼 구축
정예멤버쉽이 소통하고 활동할 창구로 하나는 분명 있어야 할듯 합니다.
예) 다음이나 네이버 카페, 밴드, 카톡단체방 등 무엇이 좋을까요?

3)후원금 모집 창구
신우빈 아버님 계좌로 각자 송금과 서포터즈 전용계좌 개설하여 일원화, 두가지 방법중 어떤 것이 좋을까요?
직접 송금은 신속성의 장점이 있을테고 전용계좌는 통계 활용과 계획적 지원, 회원관리와 동기부여, 확장성, 진행 사항 보고등을 할 수 있을듯합니다.
이외에도 고려해야 할 사항이나 아이디어 있으면 남겨주시고 위 사항등이 가닥이 잡히면 곧바로 실행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선수는 오늘도 해외에서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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