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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내내 퓨처스와 서키트를 연다면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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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02  09: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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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 메가사레이 클레이 테니스코트

 

   
▲ 클럽 메가사레이가 위치한 터키 남서쪽 해안

 

   
▲ 클럽 메가 사레이

 국가대표 정윤성과 홍성찬, 여자 유망주 박소현이 테니스대회에 출전한 곳은 터키 남서쪽 해안가에 위치한 안탈랴지방으로 메가사레이클럽 리조트다. 

1년내내 남녀 테니스대회가 열린다.   정윤성과 홍성찬이 3월초 출전한 대회는 터키9차 대회로 총상금은 1만5천달러. 프로대회로는 제일 낮은 단계다.  선수들이 얼마나 출전했을까.  

남자 단식 본선 32드로, 예선 64드로로 진행되는 터키 F9 대회는 예선도 출전 못하고 신청해놓은 대기자만 65명이나 되고 출전 철회한 선수는 463명이나 된다. 

우리나라 테니스 선수는 초등학교부터 실업 선수까지 약 1600명 정도다. 우리나라에 남녀 퓨처스대회가 남해안에 매주 열린다면 우리나라 테니스는 정글이 된다.  경남 거제 해안가에 리조트가 많은데 한 리조트 대표가 리조트 활성화도 시킬 차원에서 테니스장을 만들어 테니스대회를 하고 싶다고 한다.  터키 안탈랴처럼 날씨 온화한 곳인 거제 리조트에서 테니스코트 만들어 매주 남녀 테니스대회를 한다면 어떻까.

카자흐스탄 테니스대회에 선수 출전해 동행한 신세민 코치는 "외국 선수들이 한국을 매우 좋아한다"며 "테니스대회가 언제 열리는 지 알려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대회가 열리면 아시아 선수는 물론 유럽의 유망주들이 몰려들어 우리나라 테니스는 발전할 것이다.   

   
▲ 클럽 메가사레이

 

   
 

 

   
 
   
 
   
▲ 2020년 우리나라 테니스 선수 현항

 

   
 국제대회 출전 한중일 남자선수 비교. 한국은 57명, 중국은 31명, 일본은 139명이 국제대회 출전한다. 평균나이는 비슷하지만 대회 출전 수가 일본은 평균 15회, 중국과 한국은 5회정도 된다.  평균점수도 중국과 한국이 6점대인 반면 일본은 10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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