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 총회 전경

대의원들이 의안을 심도있게 살펴보고 있다

조동길 회장

초등 이동익 회장, 여자연맹 배준영 회장, 시니어연맹 김두환 회장의 진지한 모습

KBS 방송 카메라가 자리를 뜨지 않고 총회장을 지켰다

이정명 여자 대표팀 감독이 페드컵 출국을 앞두고 총회장에 귀를기울이고 있다

주원홍 출마자가 대의원 총회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시니어연맹 김두환 회장이 꿈나무를 키우기 위해 협회 기금의 이자분을 사용하자고 제안했다

대의원 총회를 마치고 자리를 떠나는 조동길 회장. 대의원들이 수고하셨다며 감사해 하고 있다

강원도 김두환 회장이 감사 추천을 하고 있다

대의원 총회가 열리는 회의실 앞에서 한구테니스를 이야기하는 노갑택 명지대 교수, 전창대 창원시청 감독, 박용국 실업연맹 전무, 주원홍 출마자

대의원 명부, 대전과 제주, 실업연맹이 회장을 뽑지 않아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했다

협회 사상 처음으로 감사 경선 투표가 이루어졌다

10대9로 마산고 김영호 감독이 감사로 선출됐다. 광주협회장인 신현남 감사는 감사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경남 대의원 김영호 마산고 감독이 감사 선임에 대한 감사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전영대 부회장 박용국 감독 전창대 감독 노갑택 교수 주원홍 후보자의 화기 애애한 분위기

회장 출마 의견을 밝히는 주원홍 후보

원고없이 지난 40여년간 테니스라이프를 소개했다

회장 선거 투표권을 발휘한 대의원 19명 명단

서울 임지호 대의원

투표용지 찬반을 묻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투표 결과를 발표하기 직전 당선 소식을 전해 들으며 미소를 지은 주원홍 회장

임시의장 신현정 부회장이 새 회장에게 의장석을 인수인계하고 있다

총회후 오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