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대회그랜드슬램
권순우 루이 암스트롱 경기장 들어간다3일 오전 6시(한국시각)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02  11:25:3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개폐식 지붕이 있는 루이 암스트롱 경기장

1일 그랜드슬램 첫승을 신고한 권순우(당진시청 소속,CJ후원)이 US오픈 대회장에서 두번째 큰 루이 암스트롱 경기장에 출장한다. 

권순우는 3일 오전 6시(한국시각) 루이 아스트롱 경기장에서 세계 17위인 캐나다의 데니스 샤포발로프와 경기한다.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은 약 14,000명의 관중을 수용하지만 방송 요원과 경기 진행 요원들만이 경기장에 있다.   전광판 방송 시스템을 통해 경기 진행 상황이 나온다. 

루이 암스트롱 경기장은  미국의 재즈 트럼펫 연주자 겸 가수 루이 암스트롱을 기념하기 위해 이름을 붙였다. 암스트롱은 음악가로서 미국, 그리고 전 세계의 문화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며, 재즈 역사에 기념비적 발자취를 남긴 전설적인 음악인이다. 재즈라는 장르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거장. 모국인 미국에서는 대다수의 역사 교과서의 근현대의 문화 파트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역사적 인물이기도 하다. 그만큼 미국의 근대 사회와 문화의 한면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재즈뿐 아니라 미국 사회에서 유명한 인물로 자리잡고 있고, 그의 고향 뉴올리언스에는 루이 암스트롱 공원과 루이 암스트롱 국제공항이 있다. 암스트롱의 자택이 있는 뉴욕 퀸스에 자리잡은 USTA 국립테니스센터내 두번째 관중석이 많은 경기장을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으로 명명했다. 올해초 코로나바이러스가 뉴욕에 한창 성행했을때  이 경기장 내부 시설이 의료진과 방역진들의 식사 준비 공간과 임시 병상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첫승으로 물오른 권순우가  루이 암스트롱 경기장에서 암스트롱의 1968년 히트곡  'What a wonderful world'을 부를 지 기대된다.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요)'

I see trees of green, red roses too  푸른 나무들, 붉은 장미가 보이네요

I see them bloom for me and you 당신과 날 위해 피어나는 게 보여요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혼자 생각하죠,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하고요.

I see skies of blue and clouds of white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이 보이네요

The bright blessed day, the dark sacred night  축복 받은 화창한 날, 어둡고 신성한 밤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혼자 생각하죠,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하고요.

(2절)
The colors of the rainbow so pretty in the sky 하늘에 떠있는 너무나 예쁜 무지개 색

Are also on the faces of people going by 지나가는 사람들 얼굴에도 떠있네요

I see friends shaking hands saying how do you do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는 친구들이 보여요

They're really saying I love you. 그들은 사실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죠.

I hear babies crying, I watch them grow 아기들이 우는 소리가 들려요, 난 그들이 자라는 걸 지켜보죠

They'll learn much more than I'll never know 그 아이들은 내가 절대 알 수 없을 것까지 훨씬 더 많이 배우겠죠

And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그리고 혼자 생각하죠,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하고요

Yes I think to myself what a wonderful world. 그래요 혼자 생각하죠,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하고요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