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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말고 덜도 말고 2018 호주오픈때 처럼만 하라"한국테니스의 소중한 자산, 정현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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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5  20: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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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은 2015년 챌린저 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하면서 세계랭킹이 치솟았으나, 2016년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에서 잇단 1회전 탈락의 아픔을 맛봤다. 이후 자신의 약점인 서브와 포핸드 보완을 위해 일본의 유명한 고우라 다케시 코치를 초빙해 진천선수촌에서 특별훈련을 받았다.
그해 성적은 25경기중 21승을 했다.

2017년 호주오픈 1,2회전 경기를 하면서 기술이 크게 보완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박용국 방송해설위원은 “서브 때 몸의 회전력과 원심력이 커지면서 속도와 정확성이 많이 향상됐다. 포핸드도 예전에는 걷어올리는 스타일이었는데, 임팩트 때 타점이 높아졌고, 체중이 많이 실린다”고 했다.

정현은 2017년 1월말 처음으로 100위안에 들었다. 2017년 4월 바르셀로나오픈에서 8강에 올라 나달과 경기를 했다. 결과는 6-7<1> 2-6으로 선전했다. 뮌헨대회 4강에 오른 정현은 프랑스오픈 3회전에선 세계 9위 니시코리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이후 남은 시즌 투어무대에서 정현이 이긴 선수는 다비드 고팽(13위)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14위) 등이고 세계 1위~50위권 선수 15명과 경기해 8번 이겼다.
정현의 진가는 2018년 호주오픈에서 4강에 오르며 극도로 발휘됐다. 2016년 4개월간의 진단과 교정에서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고 그때 고우라 다케시 코치의 쪽집개 과외를 받았다. 그 결과 2016년 5월 111위에서 2018년 2월 29위에 올랐다.

2018년 호주오픈때 서브 동작 36장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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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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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게임을 서브나 포핸드나 파워로 하는건 아니지만 서브는 정말 뭐라고 표현 할 수가 없네요. ㅠㅠ 이번 게임 보니 기술과 파워등을 떠나서 무슨 생각으로 코트에 서 있는지 무슨 생각이나 하고 있는지 궁금 하군요. 정말로 마음이 짠 합니다.
(2020-08-25 21:01:15)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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