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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로 득점을 내라" 여자 주니어 서브 과제
황서진 기자  |  nobeg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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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18  13: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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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 매커디 코치는 "한국의 주니어들은 서브로 위닝포인트를 많이 안낸다.  서브를 완벽하게 넣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이  좋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2020년 호주오픈 남자 경기에서 서브를 넣는 선수가 득점의 73%를 가져갔다. 여자도 서브를 넣는 선수가 득점의 60%를 획득했다. 그래서 테니스에서 서브가 중요하다. 네트 스포츠 가운데 배드민턴, 탁구는 서브 자체가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이 종목들의 서브는 별로 위력이 없기 때문이다.

현대테니스에서 라켓과 스트링의 소재가 발전하고 기술이 발달하면서 서브가 강력해졌다.
10년전에 랠리가 평균 5번 이상 되면서 점수가 결정되었다. 현대테니스에선 랠리가 4번 이하로 줄었다. 선수들의 서브가 강해졌다는 증거다.  

지난 8월 13일 강원도 양구에서 끝난 대통령기 여자 중등부, 고등부 테니스대회를 취재해 아래 서브 사진을 모아보고 서브만 모은 동영상을 편집했다.   서브는 상대와 관계없이 연습을 해 득점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자신만의 무기다. 강한 서브는 테니스를 쉽게 하고 경기를 쉽게 풀어가는 기술이다.  서브 강화로 멋진 경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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