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뉴스테니스산업
페더러가 꿈을 키운 곳은 국립테니스센터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30  16:20:3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로저 페더러는 13살때 스위스 테니스 1위가 되고나서 세계 100위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페더러의 경기 수준과 랭킹은 국제주니어대회에 출전할 만 했다. 보리스 베커에 푹 빠진 페더러는 베커의 라이벌인 스웨덴의 스테판 에드베리 테니스에도 매력을 느꼈다.
14살 때 스위스 주니어 챔피언이 된 페더러는 에큐블렌에 있는 스위스 국립 테니스 센터에서 훈련을 받을 자격을 갖췄다.

페더러는 센터에 입교할 대상자 15명중 한명으로 뽑혔고 12분간 달리기, 지구력 테스트, 코트 기술 시범, 테니스 경기 등의 입학 시험을 치렀다. 페더러는 센터의 피에르 파가니니와 크리스토퍼 프레이스 내셔널 코치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페더러 부모는 센터의 피터 카터 코치와 훈련방식에 만족했다. 센터의 멘토 프로그램은 스위스테니스협회 기금으로 운영되었는데 페더러는 이 프로그램의 후원을 받았다. 남자주니어 8명과 여자주니어 4명이 자격을 갖춘 코치가 있는 국립테니스센터에서 훈련을 받았다. 에큐블렌은 스위스 로잔 근처에 있는 인구 1만3천여명의 작은 도시다.

이 국립테니스센터는 현재 스위스 대표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이중 여자주니어 시모나 발데르트(19살)는 올해 WTA 284위까지 올라와 있다.

페더러가 국립테니스센터에서 테니스를 본격적으로 배워 스위스 1위가 되고 세계 1위가 됐다. 동료 스탄 바브링카와 짝을 이뤄 2014년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우승을 견인했다. 

스위스는 현재 남녀 프로 100위안에 4명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스위스의 인구는 847만여명이다.  이중 테니스인구는 62만명. 스위스 전국 886개 클럽에 등록된 멤버는 16만2341명이고 이중 주니어는 5만여명이다. 나머지 11만여명이 성인 테니스인구다. 등록 선수는 5만 1385명. 스위스에 있는 테니스코트는 3636면, 이중 실내는 612면이고 야외코트는 3024면으로 압도적으로 야외코트가 많다. 스위스의 테니스 코치는 6900명이다.  ATP 대회 출전 남자선수는 33명, 여자 WTA 선수는 31명이다.

   
 
   
 
   
 

 

   
 

 

   
 

 

   
 

 

   
 

 

   
 

 

   
 

 

   
▲ 스위스 로잔 근처 에큐블렌의 테니스클럽(빨간표시)

 

   
▲ 19살 시모나 발데르트
   
 

 

   
 

 

   
 

 

   
 

 

   
 

 

   
 
   
 
   
 

 

   
 

 

[관련기사]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