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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테니스대회 첫날 '이상무'테니스대회 재개 첫날 현장
김천=황서진 기자  |  nobeg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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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4  19: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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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별테니스대회가 열린 경북 김천 테니스장 

 

   
 
   
 대한테니스협회 종별대회  이상철 경기위원이 대회 첫날 300여명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중단된 테니스대회가 경북 김천에서 부터 재개됐다.  14일 김천 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코트에서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테니스협회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0년도 전국종별테니스대회(18세부)’가 열렸다.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지도자 및 모든 대회 관계자 300여명은 경기장 입장때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가진단표를 제출한 뒤, 발열을 확인한 후 출입했다.   그 결과 특별한 이상이 없는 가운데 자신의 출전 순서에 따라 코트에 입장했다.

경기때 심판이 장갑을 착용하고 마스크를 쓴 채로 경기 진행 규칙을 설명하고 준비된 볼을 바닥에 놓아 선수들이 직접 집도록 했다. 선수들은 보통 라인업때보다는 더 멀리 떨어져 심판의 규칙 설명을 듣고 경기를 시작했다. 

대한테니스협회는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마련해 철저한 방역 조치,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안전하게 대회가 치러지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지도자 및 모든 대회 관계자는 자가진단표를 제출하고 발열을 확인한 후 출입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고등학교 3학년의 대학 수시 진학을 위한 성적이 절대적으로 필요해 열게 됐다. 

국제테니스연맹은 코로나바이러스19 전영병 사태에서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내놓았다.

코로나시대에 테니스 경기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선별 질문 (표준 의료 질문)에 예라고 대답하지 않으면 같이 게임을 해서는 안된다.

-지난 3주 동안 COVID-19 진단을 받았거나 노출 된 적이 있나

-지난 48시간 동안 기침, 발열 (> 100.0도), 숨가쁨, 인후통, 신체 통증, 야간 발한, 설사 또는 냄새 못 맡은 적이 있나

-65세 이상이거나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 질환 또는 만성 폐색성 폐질환을 겪고 있나

-면역력이 저하되는 의학적 상태가 있었나

-지난 21일 동안 해외 여행을 했나

이 질문에 통과한 사람에 한해 테니스를 할 수 있다.

그리고 나서 테니스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적어도 2m 이상은 거리를 두고 울타리, 문 손잡이 또는 네트를 만지는 것에 주의하라.
-서브를 할 때를 제외하고 손으로 공을 만지는 시간을 줄여라.
-볼을 주울 때도 라켓으로 튀겨 올려 잡으라.
-테니스할 때 얇은 장갑을 끼고 하되 볼을 장갑으로만 잡으라.

-60 % 이상의 알코올을 함유한 물티슈를 사용하고 정기적으로 새 공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테니스 코치가 레슨때 볼 머신을 사용하는 것은 훌륭한 옵션이다.
-지도를 하면서 사람이 볼을 건드리지 않도록 하는게 좋다.
-볼 머신 사용후 바닥에 떨어진 볼을 줍기 위해 볼 튜브, 바스켓 픽업 등을 사용하면 사람과 볼의 접촉을 줄일 수 있다.

-선수들은 볼 퍼슨이 건네주던 수건을 각자 알아서 놓고 사용하도록 했다.

테니스 대회에서는 보통 선수들이 수건을 요구하면 볼 퍼슨이 수건을 선수에게 전해주고, 선수가 땀을 닦은 수건을 다시 받아서 자리에 가져다 두곤 했다. 볼 퍼슨의 '수건 운반 서비스'를 중단했고, 볼 퍼슨들은 장갑을 낀 채 공을 운반해야 한다. 코트 뒤쪽에 의자를 하나 놓고 그 의자에 수건을 올려놓은 뒤 선수가 필요할 때 직접 가서 수건을 사용하면 된다.

-볼퍼슨들은 장갑을 끼고 활동하게 된다.

한편 현재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프로골프가 무관중 경기를 진행하고 아마추어 종목 가운데 고교 야구 황금사자기대회와 K리그 산하 유소년 팀들의 주말 리그가 13일 개막했다.

   
 경기장 입장때 자가진단표를 작성한다
   
 경기가 없는 선수들은 이동시에도 마스크를 착용한다

 

   
 김천시가 마련한 경기장 안전 수칙

 

   
 심판이 장갑을 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뒤 코트에서 선수들에게 경기 규칙을 설명하고 볼을 제공한다
   
 경기장 곳곳에 비치된 손 세정제 

 

   
 선수 이외 대회 관계자., 지도자들도 철저하게 발열 체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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