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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가 코치하고 싶은 선수는
글 박원식 기자 사진 황서진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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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7  0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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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오른쪽)와 포니니

 

   
▲ 포니니

조코비치는 4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세션에서 포니니에게 "내가 코치하고 싶은 선수 중 한명"이라며 "경기를 한 선수 중에 가장 재능이 있는 선수다. 코칭 스태프가 지금도 훌륭한 일을 해내고 있지만 내가 좀 더 기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포니니는 "나 같으면 닉 키리오스를 코치하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34살인 포니니는 세계 11위에 있으면서 2011년 프랑스오픈 8강 성적이 그랜드슬램 최고 기록이다. 조코비치에겐 8전 전패로 절대 열세다. 

한편 조코비치는 포니니 외에 캐나다의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20위), 데니스 샤포발로프(16위), 스테파노스 치치파스(6위)도 코칭하고 싶은 선수로 꼽았다.

   
▲ 조코비치-포니니 경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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