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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 바진의 일본 여고 테니스부 지도 현장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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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4  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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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학교 테니스 현장에 나오미 오사카를 지도했던 사샤 바진 코치가 요넥스 후원으로 방문해 지도했다.

사샤는 학생들에게 "경기는 '승리하거나' '배우거나' 둘중의 하나다" 라고 말했다.

오사카여고는 우리나라 중앙여고 보다 볼을 잘 치는 것 같지 않다. 하지만 일본은 여러가지 시도를 한다. 우리도 이러저러한 시도를 하면 테니스 붐도 일고 일반인의 관심을 끌 것이다.

신태진 기술위원은 " 테니스 레벨에서 초등학교 수준인 우리나라는 여러가지 시도를 해야 한다"며 "외국의 난다긴다하는 코치를 초청해 초등학교 지도자들 대상으로 교육을 꾸준히 하면 선수들 자신이 자가발전해 많은 투어 선수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 위원은 권순우와 나달의 경기에 대해 "아주 고무적이다. 자신의 공격을 마음껏 해보는 경기였다"며 "특기를 살리면서 테니스를 하는 것이 현대 테니스"라고 말했다.  따라서 머리 좋고 멘탈 좋은 우리나라 선수들이 어려서 수준높은 테니스 기술과 지식을 익히면 투어 선수 10명은 족히 나오는 나라가 우리나라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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