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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시즌 세번째 8강에서 멈춰델레이비치오픈 8강 강서버 오펠카에 0대2 패배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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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2  09: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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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속 210Kkm대 서브를 지닌 선수는 야간 경기에 유리하다. 리시버 입장에서 보면 낮경기보다 서브 리턴하는데 시야 방해를 받는다. 특히 210km 이상이면 볼이 빛과 같이 사라진다.

한국테니스 에이스 권순우(CJ제일제당 후원, 당진시청)가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델레이비치오픈 8강에서 강서버 라일리 오펠카(미국)에 6-3 6-4로 패해 다시 8강 고비를 못넘겼다.

이로써 권순우는 올시즌 세번째 투어 8강에서 멈춰섰다.  하지만 3개 대회 연속 8강에 진출하면서 라이브 랭킹 77위를 차지했다.

권순우는 이날 각 세트 마다 한번의 브레이크가 결과를 갈랐다.

서의호 기술위원은 "바람이 불고 야간경기에 키 211cm에서 찍어내는 서브는 바운스가 커서 투핸드 백핸더 에겐 불리한 상황"이라며 "시속 200킬로미터를 웃도는 서브를 받아내기엔 권순우가 역부족이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서 위원은 "권순우는 본인의 서브를 반드시 지켜야 하는 압박속에 더블폴트도 하면서 힘든 경기를 해야 했다"며 "ATP에는 여러명의 강서버들이 있으며, 이러한 강서버들을 상대로 리턴훈련을 더 많이 해야 할것으로 생각한다"고 조언했다. 

 

   
▲ 권순우 8강 이상 성적 모음
4
Aces
16
2
Double faults
0
31/46 (67%)
First serve
38/53 (72%)
13/15 (87%)
Second serve
15/15 (100%)
43
Points won
56
0/0 (0%)
Break points
2/4 (50%)
21/31 (68%)
First serve points
30/38 (79%)
9/15 (60%)
Second serve points
10/15 (67%)
5
Max points in a row
9
13
Receiver points won
16
Today at 08:00
Ended   after 1h 06m
 
 
1st set 2nd set 3rd set 4th set 5th set
3
6
4
6
     
0h 31m 0h 34m      
Second set
4
0
15
0
30
0
40
15
40
30
40
5
0
15
0
30
0
40
4
0
15
0
30
15
30
15
40
3
15
0
30
0
40
0
40
15
3
0
15
0
30
0
40
2
15
0
30
0
40
0
2
0
15
0
30
15
30
15
40
1
15
0
30
0
30
15
40
15
1
15
0
15
15
15
30
15
40
30
40
0
15
0
30
0
40
0
First set
3
0
15
15
15
15
30
15
40
5
0
15
15
15
15
30
30
30
40
30
2
15
0
15
15
15
30
15
40
4
0
15
0
30
0
40
2
0
15
15
15
15
30
15
40
2
15
0
30
0
30
15
30
30
30
40
40
40
40
A
40
40
A
40
1
0
15
0
30
15
30
15
40
30
40
1
15
0
30
0
40
0
0
15
0
30
0
30
15
30
30
3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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