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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 매커디] 서브 Shoulder over shoulder해외지도자 초청 전북 동계훈련
박원식 기자 사진 남원=황서진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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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5  20: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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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에서 서브를 잘 구사하는 선수의 서브 동작을 자세히 살펴보면 어깨위에 어깨가 있는 것(Shoulder over Shoulder)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더 많은 에너지를 만들어내는데 필요하며 오른손잡이 기준으로 왼쪽어깨가 내려가고 오른쪽 어깨가 올라가면서 서브 임팩트 에너지를 전달한다. 현대테니스 서브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이다. 제대로 내려가고 올라갈때 서브의 볼 파워와 시속 200km대 이상의 스피드가 생긴다.  그래서 키가 큰 선수가 어깨 위에 어깨를 놓아 서비스를 구사할 때 유리하다. 

현대테니스 서브 구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볼 토스 (몸의 종 방향과 일치, 12시 방향)
- 신체의 밸런스
- 어깨의 기울기
-오른쪽 어깨를 왼쪽 어깨 위로 놓기

2월초부터 전북 남원에서 더그 매커디 강사가 전북의 주니어들을 지도하고 있다. 2주차에 접어들어 서브 지도를 하고 있다. Shoulder over Shoulder를  어린 나이부터 몸에 배도록 요구하고 있다. 

매커디는 어려서부터 서브로 득점을 내야 한다는 지론을 가르치고 있다.  15일 뉴욕오픈 8강전에서 권순우가 더블 폴트로 4강 진출 실패하자 모두 아쉬워 하며 테니스인등 사이에서 이구동성으로 "서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Shoulder over Shoulder를 어려서부터 익히며 서브를 넣으면 중요한 경기에서 서브로 게임을 놓치는 일은 줄어들 것이다.  그래도 우리나라 상위 랭커들은 Shoulder over Shoulder가 어느 정도 모양이 나오는 편이다.  순수 국내파인 권순우가 투어에서 성적을 내자 일부에서 "우리나라 테니스도 세계에서 통하는데 외국을 가야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해가 안간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굳이 외국 가서 안해도 잘 나갈 수 있다는 해석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카일 에드먼드나 프란시스 티아포 같은 포핸드 강타, 위너는 어떻게 하면 나오고 중요할때 Shoulder over Shoulder 동작으로 서브 득점을 내는 것은 어떻게 하면 장착할 수 있을까의 답이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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